用戶 Nina 對 데이지 밀러 Daisy Miller 的評價.
프랭크 마샬 영화들중 안본영화가 있다면
搜索프랭크的結果,共21筆，(花費0.001771秒).
用戶 Hilary 對 서푼짜리 극장 Nickelodeon 的評價.
프랭크 마샬 영화들중 안본영화가 있다면
1930년대 최고의 감독중 한사람 프랭크 카프라
用戶 Fabian 對 아세닉 앤 올드 레이스 Arsenic And Old Lace 的評價.
감독
프랭크 카프라
출연
캐리 그랜트
用戶 Hilary 對 디즈 씨 도시로 가다 Mr. Deeds Goes To Town 的評價.
사람 냄새 물씬 나는 프랭크 카프라 감독의 작품들 중 수작
用戶 fVjegbmfGBCuiLY 對 킹 뉴욕 King Of New York 的評價.
희대의 캐릭터 프랭크 화이트를 따라잡지 못하는 연출력. 정도껏 질질 끌었어야지.
用戶 marymooreums371 對 FTW F.T.W. 的評價.
F.T.W. (Fuck The World) - 프랭크 T.웰즈 "자유와 바꾼 그의 사랑"
用戶 WIUxmmlBzHWW5c5 對 사구 Dune 的評價.
프랭크 허버트 동명소설 ebs 컬트적인 마이너함이 매력적이네요 대작은 망해야 전설이되는듯
用戶 Karenthompsonm2 對 마제스틱 The Majestic 的評價.
프랭크 다라폰트 작품 중 가장 실망스러운 작품, 그럼에도 불구하고 범작 이상의 수작
用戶 WIUxmmlBzHWW5c5 對 마제스틱 The Majestic 的評價.
프랭크 다라본트 감독의 영화는 늘 감동으로 끝난다. 그린 마일이나 쇼생크 탈출만 못했지만 나름.... 감동~
用戶 Bailee 對 사선에서 In the Line of Fire 的評價.
차분히 그리고 차갑게 구축해나가는 악역 캐릭터가 돋보이는 스릴러. (하필 그때 울리는 전화, 참 얄궂다. 그죠, 프랭크!?)
用戶 Morgan 對 얼라이브 Alive 的評價.
프랭크 마샬 감독과
에단호크의 풋풋한시절의 만남,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라
더 감동적이고 인간의 생명력이 얼마나 끈질긴가를
일깨워준 영화 이기도하다
用戶 Otis 對 수상한 고객들 Suspicious Customers 的評價.
할리우드식 크리스마스용 한쿡 버전 영화인가? 윌리엄 와일러의 스쿠르불 코미디+ 프랭크 카프라의 미뽕 드라마 + 10년전 오스카상 출품작들이었던 이웃들간의 관계망 영화. 니미...
用戶 kimberl05146965 對 뒤로 가는 남과 여 Catchfire 的評價.
감독으로서의 역량은 부족했던 데니스 호퍼
언제나 악당역의 최고봉 데니스 호퍼
최고의 여우 조디 포스터 섹시미까지
단역 찰리 숸 , 프랭크 지오
프레디 워드 그외등등 유명배우들의
찬란한 향연
20대때 처음 이 영화를 접했을땐
마냥 올리버 스톤이 미쳤구나 했었다.
세상이 미쳐가는 지금 이 영화는
도대체 누가 미쳤냐고 되묻는다.
쿠엔틴 티라티노나 프랭크 밀러에게 아마도 지대한 영향을 준 작품이자 감독이 아닐까 싶다.
用戶 bettyturnerczh1 對 마제스틱 The Majestic 的評價.
그래도 가슴이 찡한 영화..
너무 미국적인 것이 흠이라면 흠..
요즘 류의 스펙타클한 영상을 기대할 순 없지만..
잔잔한 감동과 따뜻한 영상을 선물 받을 수 있음^^*
프랭크 다라본트의 철학의 연속 선상에 있는 또 하나의 휴머니즘..
用戶 toK87XM0I17p9qs 對 정오의 출격 Twelve O'Clock High 的評價.
1949년 풀들이 무성하게 자라있는 아치베리 비행장 활주로에서 이부대를 제대한 스토발 소령이 옛날을 회상하며 시작되는 이 영화는 스토발의 지휘관이었던 프랭크 새비지 준장과 키이스 대령의 차별화된 리더로서의 역할과 소임, 친한 친구로서의 두사람간의 전우애를 잘 묘사한 작품이라고 생각된다.
프랭크 카프라 작품은 역시 늘 인간 우선이다. 정말 정말 잘 만들었다. 아마 죽기전 최소 10번 아니 100번을 볼 영화. 더불어 제임스 스튜어트 아니였음 누가 이 케릭터를 소화할 수 있었을까.
비슷한 제목으로 디즈시 도시에 가다도 있지만 스튜어트옹이 아닌게 아쉽
用戶 Quinn 對 디즈 씨 도시로 가다 Mr. Deeds Goes To Town 的評價.
프랭크 카프라 작품은 언제나 늘 따듯한 사람이 있어 좋다. 보고나면 내 몸이 따수하게 데펴져 있는 느낌. 아마 1주일은 간다는 ㅋ.
다만 게리 쿠퍼의 연기도 좋았지만 제임스 튜어트 였다면... 아마 10점을 주지 안았을까?
카프라 감독작은 늘 내 영혼을 윤택하게 한다.
잘만든 우뢰매 수준이지만 특수효과는 인상적이다. 추억의 만화 우주의 왕자 히맨 영화판. 안타깝게 우주의 여왕 쉬라는 영화로 제작되지 않았나 보다. 돌프 룬드그랜의 흑역사 라고 볼수도 있지만 프렌즈의 여주 커트니 콕스도 나오고 명품 조연 프랭크 란젤라도 나온다. 유치하지만 추억삼아 감상할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