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경호원인 프랭크 호리건(클린트 이스트우드)는 30년 전 케네디 대통령의 경호원이었으나 미처 그의 암살을 막지 못한 자책감으로 시달려 왔다.
대통령 경호원을 그만 두었지만 대통령을 암살하려는 '부스'의 출현으로 그는 다시 대통령을 경호하게 되고, 한때 정부의 비밀요원이었던 부스는 국가에 대한 복수심과 프랭크와의 게임을 위해 암살 음모를 꾸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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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선에서評論(23)
볼프강 페터슨 최고의 작품
이스트우드와말코비치
두노익장 건재 다시는 같이 찍기힘들겠지만
그래서 더욱값진영화
두 명배우의열연
감사히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