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 - KKTM

3 years ago

비주얼 쇼크, 브래드 피트, 운명론

3 years ago

브래드 피트 얼굴 보느라 시간 가는줄 모름

3 years ago

더스틴호프만, 로버트 드 니로 ,브래드 피트 , 케빈베이컨 ,제이슨 패트릭

3 years ago

브루스 윌리스 보다 브래드 피트 연기에 감탄 앤딩도 반전이

4 years ago

이영화 7, 8편은 본듯함.. 이영화 보고 조쉬 하트넷이 브래드 피트 뒤를 이을거라고 생각했었는데,,

3 years ago

재미도 재미지만 보는 내내 사이다 마시는 것과 같았다는..ㅋㅋ 브래드 피트, 연기 정말 잘하네~

4 years ago

이 영화를 왜 이제서야... 잘 만든 영화! 완숙한 모건 프리먼과 프레쉬한 피트 조합도 나름 신선함

3 years ago

한번더 보고 싶은 영화임.. 끝에 반전이랄까.. 변호를 역이용해서 집어넣는 건 대박.. 피트 별로인데 이 영화보면 멋있음

3 years ago

소문난 잔치에 먹을거 없다는 표현이 가장 잘 어울리는 영화. 브레드 피트 조지 클루니 얼굴 감상하라고 만든듯....

3 years ago

톰 크루즈 브래드 피트 안토니오 반데라스 이 세명이 같이 출연했다는 것 만 으로도 볼만한가치가 충분한 영화

3 years ago

브레드 피트와 로버트 레드포드, 두사람의 분위기가 몰입도를 높인다. 특히 브레드 피트 옷빨이 정말.... 이십년이 된 영화인데 지금 봐도 너무 세련된 스타일... 깊이 있는 눈빛, 참으로 훈훈한 배우로다.

3 years ago

탐 크루즈,브래드 피트,안토니오 반데라스,커스틴 던스트 다들 아름다웠고 누구 하나 빠짐없이 연기를 잘했다. 지금 봐도 촌스럽지 않은 영화. 특히 어린 커스틴 던스트는 어른들 사이에서 주눅들지 않고 감정표현을 너무 잘했다.

3 years ago

사실 영화의 디테일만 놓고보자면 너무 한치의 흐트럼 없이 각본대로 성공하는 도둑질이 억지스럽고 뻔했지만, 브래드 피트,조지클루니, 맷 데이먼등 환상적인 조합과 소더버그 감독 특유의 세련된 연출, 음악이 그런 도둑질을 우아하게 그려냈다. 그래서 후속작이 계속 이어졌고 ㅋ

3 years ago

슐레이터의 반항적 매력과 게리 올드만, 브래드 피트 같은 스타급 조연 거기에 홍콩 액션 느와르 풍의 마지막 총질까지.. 다시보니 약간 촌스런 느낌도 나지만 일단 질러놓고 보는 어이 없는 방황하는 젊음과 사랑을 당시 시대상과 잘 맞물려 재밌게 그려낸 영화~

3 years ago

1992년에 영국군 격파를 위해 뉴욕으로 침투한 낭만파 IRA를 멋지게 그려낸 작품! 냉혹한 앵글로색슨에 대항해 독립전쟁을 하면서도, 기어이 자중지란으로 한을 만드는 아일랜드 켈트족의 비극 서사시! 차갑고도 따뜻한 IRA로 열연한 피트, 훌륭한 조연들! 야릇한 용두사미로 배가 산에 오른 스토리지만, 여운은 오래 간다.

3 years ago

생에 대한 고찰과 방향성이 결정될 시기인 20대 초중반 우연한 기회로 접한 이 영화 극 후반부로 치닫으면서 주체할수 없이 흐르는 눈물과 이유모를 인간애와 동지애가 느껴졌던 내 인생작중 한편입니다. 다니엘 데이 루이스는 또 다른 내 인생작 라스트 모히칸의 주연이죠 아버지역인 피트 포슬스웨이트 또한 라스트모히칸...

4 years ago

내가 여태껏 본 필름느와르 중 세 손가락 안에 드는 '아름다운' 필름느와르 영화. 나머지 둘을 굳이 밝히자면 대부(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는가!)와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정말, 장면 장면이 예술이다. 필름느와르 장르에 맞게 색감과 빛을 화면 안에 정말 멋지게 잘 구현해 냈다. 보고 있으면 영상미만으로도 감탄이 ...

3 years ago

표면적으로는 백인우월주의영화로 보일수 있으나.. (아마도 백인 관객들까지 아우르기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을 것이고, 실상 극중에서도 주인공은 백인들 사이에서 왕따였죠.) 이 영화 속에서 실제로 가장 비중있게 다뤄지는 인물은 기엘 피트(모건 프리만)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워낙 인생영화라서 여러 번 봤는데, 볼때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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