搜索케빈的結果,共58筆,(花費0.001343秒).

3 years ago
모든것이 파괴된 후에 찾아온 영웅 하지만 영화 자체가 파괴됐고 워터월드 대참사에이어 케빈 코스트너 길고도 긴 슬럼프 속으로
3 years ago
케빈 코스트너 가 대자연의 대서사시를 만들었다 평원에 인디안은 사라지고 서부는 역사속으로 조용히 묻혀갔다 무려 아카데미 7 관왕
4 years ago
로버트 드니로 케빈 코스트너 숀 코널리 그들을 한영화에서 볼수있다니 열차역 유모차장면은 너무도 유명하지 상영당시 생각보다 관객이 없었던
4 years ago
아.. 스포츠와 멜로의 환상적인 조합!! 아 케빈 코스트너님 역시 최고라니깐요! ㅠㅠ 케빈님 또 이런 영화 좀 찍어서 보여주세요%^^^
3 years ago
마이너리그의 그들과 일상을 가지고 제법 볼만한 작품을 만들어냈다. 케빈 코스트너, 수잔 서랜든, 팀 로빈스의 풋풋한 그 모습들... 그때는 몰랐지....
3 years ago
수많은 로빈 후드 영화중에 가장 손뽑히는 영화가 아닐까 카메라 앵글을 비롯해 기존액션영화들과 차별화된 화면이 많이 나오고 특히 케빈 코스트너 그 때문에
3 years ago
중학교때 봤던 영화~^^보디가드, 늑대와 함께 춤을과 함께 전성기의 케빈 코스트너 대표작!!! 소중했던 추억과 함께 기억될 내 인생 단 하나의 로빈훗
3 years ago
어릴 적, 주말의 명화로 본 것 같아요. 케빈 코스트너는 야구랑 관련된 영화에 잘 어울리는 것도 같구요... 빅리그를 다루지 않은 점도 좋았습니다.

用戶 Helen노 웨이 아웃 No Way Out 的評價.

3 years ago
케빈 코스트너, 이런 시절 이런 영화가 있었구나. 후반부의 긴장감에 시선을 뗄 수 없었는데, 반전 결말이 맥 빠지게 하네. 냉전시대에는 이런 것도 충분히 있을 수 있었겠다
4 years ago
늑대와의 춤으로 한껏 주가를 올리던 당시의 케빈 코스트너가 뒷말도 많았던 당대 최고의 흑인 여가수와 콤비를 이루었다... 왠 다~이아~~ 주제곡 만큼이나 영화 구성에 신경썼었더라면 그냥 10점을 먹었을 것을....
3 years ago
오랜 고전에 약간의 유치함과 허용 가능할 정도의 허구를 집어넣어 그럭저럭 볼만한 액션오락물을 만들었다. 약간의 재미는 찾을 수 있겠지만 남는 건 케빈 코스트너의 눈빛과 알란 릭맨의 재밌는 악역 연기 정도.
3 years ago
케빈 코스트너, 비디오테입을 대여해서 보던 시대의 이들이라면 아련한 추억이 있는 명배우, 보디가드...아! 휴스턴~ 다시한번 추억에 진하게 젖을수 있는 시간이었다. 몇년뒤 몇십년뒤 오늘의 감동을 그리며 다시보게 될 영화!! 명화!!!

用戶 Ellen노 웨이 아웃 No Way Out 的評價.

3 years ago
오래된 영화지만 나름 괜찮은 구성과 분위기를 가진 수작. 한창 멋졌을 적의 케빈 코스트너를 볼 수 있다. 클라이막스로 다가갈 수록 광적으로 변하는 윌 페튼의 연기도 훌륭하다. 전반부는 다소 지루하지만 후반부는 긴장감 있다.
3 years ago
추억보정으로 별 반개 추가...이 당시에는 이게 엄청 무서웠었나보다...지금 보니 참...내가 보는 미국 공포영화는...무섭다기 보단 저건 그냥 잔인한거란... 생각이 강해서 그런지..."링" 보다 무서운 공포영화를 아직 못만난...우리나라 공포영화중엔 "불신지옥"이 최고임...케빈 베이컨 앳된 모습은 반가웠다는...ㅋㅋ
3 years ago
파릇파릇 케빈 카슽너와 앤디 가르시아의 모습을 보는 것도 재밌고 최종보스인 알카포네를 마지막까지 처치하기 위해 쫓고 쫓기는 박진감 넘치 는 스릴러 액션 물. 특히 마지막 자신의 상관을 처참하게 죽인 암살자에게 복수하며 분노에 찬 목소리로 일갈하는 주인공의 모습에서 카타르시스를 느끼지 않을 수 없다.

用戶 HiEKv7u2wGmcbhh불가사리 Tremors 的評價.

3 years ago
이건 정말 B급 영화의 진수지.... 멋진 케빈 베이컨이 똥푸는 사람으로 나온다는 것도 멋지고.... 주인공들과 조연들도 진짜 너무 멋지고.... 봉준호 감독도 이걸 보고 괴물 만들었을 거야..... 정말 돈도 안 들이고도 좋은 영화 얼마든지 만들 수 있다는 걸 보여주지.... 그 수 많은 총으로 쏴죽이는 장면은 봐
4 years ago
긴장감 100배! 게임 보는 듯~ 재미짐 굉임처럼 새로운 시도! 이정도면 아주 훌륭하다 생각됩니다. 스케일에 비해 너무 스튜디오 촬영이 많아 아쉽지만 절대 레지던트이블에 뒤지지는 않습니다. 하정우 이선균 역시 좋고요!! 평점이 그다지 높지 않아서 기대를 안하고 봤으나 그렇게 나쁘지는 않았음... 다만 제니퍼 엘과 케빈 ...
3 years ago
훌륭한 리메이크작의 표본. 1956년 불멸의 원작이 지닌 긴장감과 불편함을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50년대 흑백영화의 여러 제약으로 하지 못했던 것들, 이를테면 현장 야간촬영의 장점이라든가 대량 생산공장의 파괴 같은 장면들이 리메이크에서 빛을 발했다. 도널드 서덜랜드를 비롯한 주역 4인방 모두 열연을 펼쳤다. 브룩 애덤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