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와 수완이 뛰어난 해군 소령 톰 파렐(케빈 코스트너 분)은 브라이스 국방장관(진 핵크만 분)의 보좌관으로 있는 대학 동창 스캇 프리차드(윌 패톤 분)의 초대로 고급 관리들이 참석하는 파티에 간다.
거기서 톰은 스잔 앳웰(숀 영 분)이라는 영리하고 발랄한 아가씨를 만나서 서로 좋아하게 된다. 필리핀으로 가서 근무하게 된 톰은 스잔을 잊을 수 없고, 스잔도 마찬가지 심정이다. 스잔에겐 따로 사귀는 남자가 있었는데, 사실은 브라이스 장관이다.
스잔과 브라이스는 크게 부도덕한 사이는 아니지만 밀회를 즐긴다. 한편 브라이스는 상원 군사위위원장인 두발 의원(하워드 듀프 분)과의 갈등으로 CIA와도 사이가 좋지않다. 결국 그는 이들을 견제하기 위해서는 유능한 정보장교가 필요했는데 보좌관 스캇의 친구인 톰 파렐의 생각이 나서 그를 국방부로 불러들여 정보 책임자로 앉힌다.
국방부에 근무하게 된 톰은 스잔과 자주 만나고 주말 여행도 같이 간다. 스잔을 의심한 브라이스는 상대가 누군지 추궁하다가 그만 스잔이 실족사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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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웨이 아웃評論(27)
뭐, 이런 개연성 없는 이야기가 있는지..원.
기분나쁘네요. 작가와의 두뇌싸움에서 깨끗한 판정승이 아닌, 사기를 당한 느낌.
연기력에 별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