搜索요的結果,共24筆,(花費0.000966秒).

3 years ago
요 근래에 봤다... 수작이다..
3 years ago
보고 싶은데 왜 2편은 다운로드 업나...요 ㅠㅠ
3 years ago
최근에 리메이크 되었다지만 어딜 감히 요 오리지날을 넘봐

用戶 Karen서복 SEOBOK 的評價.

3 years ago
갓보검 기대중 요~~~~내년에 언제 개봉해요~~~넘 기대된다

用戶 Nadia미니언즈 Minions 的評價.

4 years ago
사!랑!해!요! 미!니!언!즈!!

用戶 zlXZXQWZzSxfD9q미이라 The Mummy 的評價.

4 years ago
생각보다 그렇게 나쁘지 않았는데... 요 유니버스 기대가 된다.
3 years ago
다른 어니스트 시리즈들은 진짜 별로였지만 요 감옥 시리즈 만큼은 그래도 좀 볼만했었던...
3 years ago
어릴때 봤던 영화. 정말 제목도 몰랐는데 넘 반갑네 요. 우리 아이들과 다시 보고싶어요~!
3 years ago
예전부터 볼까말까하다 그래도 웨스턴의 명장 하워드 혹스 감독작이니 본 영화. 고전영화는 호흡이 느린게 매력인데 요 영화는 엄청 호흡이 빠르다. 최근 공포물이 뜸들이기가 지나쳐 지친다면 요 작품은 그럴 걱정이 전혀 없다. 단순한 스토리지만 하워드 혹스 달래 명장이겠나? 유연하고 빠른 연출이 돋보이는 고전영화에 가점을 빼...

用戶 QuinnGP506 的評價.

4 years ago
쓰레기영화 감독 미필ㅅㄲ냐 기억이안나요..? 요? 이게뭐냐 장난치냐 넌이영화보고 이해가 가겟냐 너무 조잡해서이해하고 싶지도 않다
3 years ago
별거 아닐수도 있는 각본이지만... 리메이크작 '써머스비'의 조디 포스터, 리차드 기어 따윈 우습지. 즈빠르쥬의 요 원작을 봐줘야~
4 years ago
도금봉님의 억척스런 캐릭터 소화가 100점. 웃고 울리는 연기파 배우임을 '산불'과 요 영화로 알았습니다. 우리나라 오락영화의 수작!!
4 years ago
유명하면서도 재밌는 작품이 있는가 하면, 유명하면서도 재미알머리 있는영화가 있는데.. 요 작품은 후자. 등장인물이 하도 얽혀있어 누가 누군지도 모르겠네
3 years ago
애틋하고 슬프고 코믹하고 흐믓하고 요 네가지를 충실히 지켜주는 영화에요. 꼬마 아이가 너무 사랑 스럽네요. 등장하는 모든 배역들에게 공통적으로 인간미가 있는 영화이기도 합니다.
3 years ago
비디오로 봤던영화인데..찬바람부는 가을만 되면..이..ost랑..요 영화가 생각이남..예전 로맨틱 코미디들이 지금봐도 더 주인공들도 매력있고..또보고싶어지는 영화들이 많은것같다.조지클루니에게 처음 반한 영화.

用戶 barbarabakeris1로보캅 2 Robocop 2 的評價.

3 years ago
을 기가 막히도록 쌈박한 캐릭터로 만든 배우, ... 그의 아름답고 섹시한 하관을 보고 있노라면 은근히 흥분된다. ^^; 이 요, 가 이라.

用戶 Zg32gCd2H8APCjn떼시스 Tesis 的評價.

3 years ago
귀신이 주인공인 공포물보단 이렇게 사람싸이코가 주인공인 공포물이 레알 무섭다. 영화 처음부터 끝까지 몹시 긴장하면서 봤다. 몸서리 처질 정도로 끔찍한 장면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끔찍했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 요 근래에 본 공포물중 단연 최고!
3 years ago
희 노 애 락 모든게 담긴 영화~ 진짜 재밌는지고 ㅋ 추가하면 촬영장이 지금의 종로구 익선동 이라 합니다. 내인생 최애 코믹영화. 크래이머 감독의 매드 매드 대소동, 카프라 감독의 어젯밤에 생긴일 정도가 요 영화와 우위를 다툴듯 ㅋ

用戶 Dolly회사원 A Company Man 的評價.

3 years ago
잘 쓰이다가도 이용가치가 떨어지면 가차없이 버려지는 회사원의 비애를 처절한 알레고리로 그린 듯. 설정의 장애만 잘 넘으면 꽤 괜찮게 읽히는 영화. 요 아래 어떤 인간이 이 영화가 쓰레기라는데, 감성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는 놈인 듯. 그럴 거면 영화는 뭐하러 보는지, 회사 가서 뭐 빠지게 일이나 하지.
3 years ago
똥씹은 표정하면 늘 떠올리는 인물ㅋ 그 옛날 범인 단골배우 명불허전 제임스 개그니. 요 영화에선 단골 역인 범인은 물론 사랑, 우정 등이 적당히 버물려진 역활을 한다. 1938년 영화 치고 진행이 매우 빨라 지루할 틈이 없다. 풋풋한 보거트의 모습을 본다는건 또 다른 재미인 카사블랑카의 명장 마이클 커티즈의 수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