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 신호등

4 years ago

살인 기생충 기대가 너무컸었나

3 years ago

뉴스에서 나오는 엽기적인 살인 사건을 볼 때마다 충격적이다. 토막 살인, 사체 유기, 아이를 쓰레기통에 버린 사건들은 과연 인간으로서 가능한 일인가. 악마가 아니고서야 할 수 없는 일들이다. 어릴 때 부모로부터 사랑을 받지 못했거나 사회로부터 관심을 받지 못한 아이들이 커서 범죄를 저지르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3 years ago

"살인 무도회" 와 같이 보면 더 재밌는 작품. 캐스팅이 화려하다..

3 years ago

두 개의 4 死, 두 번의 살인. 그리고 긴 장의차.

3 years ago

개거품감독의 한결같은 개같은 영화 마약 폭력 살인 비양심 그리고 비자책 이걸보고 명작이란다

4 years ago

두번은 봐야 제대로 이해가 될려나ㅡ 치밀하군! 뺑소니 살인 처벌이 너무 약하니 이해는 간다

3 years ago

지금 우리들에게 필요한 따듯한 인간성 회복영화! 살인 폭력 섹스 가 난무하는 영화는 이제 그만!

3 years ago

무차별 총격, 무자비(?)한 살인... 거친 액션과 냉정한, 성룡의 낯설지만 힘찬 모습. 홍금보의 변신도 좋았다!

3 years ago

허울뿐인 자아의 마천루 세우기 경쟁 낙오자가 살인 충동으로 폭주하다, 결국 무관심과 인정 투쟁의 패배자로 붕괴한다.

4 years ago

못된 노파를 죽이면 살인. 전쟁해서 죽이면 무죄... 넘 아까운 능력을 펴보지도 못하고 아깝게 주인공 죽었네..

4 years ago

살인 용의자 그리고 아내 차승원이야 원래 발연기고 그런데 송윤아는 연기가 왜그래 초반의 긴박감이 후반부부터는 산으로가기시작 상당히 아쉽네요

4 years ago

언제봐도 재밌네요.. 사실은 영화초반부터 뚱땡이박사가 이 살인 사건은 무질서적인 살인과 질서적인 살인이 합쳐졌다는 것에서 확실한 단서가 나와있었다는 것..

3 years ago

다음 영화의 제목은 "살인(사건)의 해부"로 바뀌어야 함. 위트 있고 지극히 상식적인 사람들의 공방과 재판장. 대단히 뛰어난 법정영화임.

3 years ago

흉악무도한 양키들이 왜 남의날 내정에 간섭해서 죄없는 자국에 젊은이들을 흉악무도한 살인 무기로 만들었는지~~ 아직도 그 양키 나라는 평화 유지군으로 인정해주는 세계시민의식들

3 years ago

살인, 동성애와 질투에 관한 이야기가 뒤죽박죽 섞여 있음. 이 영화의 주제가 무었인지, 무얼 말하고 싶은건지 도무지 모르겠음. 한 마디로 시간 아까움.

3 years ago

14번의 연쇄 살인. 연쇄살인을 할려해도 부지런해야한다. 엔딩이 좀 어설프게 끝났지만 1930대를 전후로 한 어둡고 어려운 시대를 나름의 방식으로 나가려는 베르두의 역설이 웃프다.

4 years ago

제도에 의해 벌어지는 살인, 사형제도. 끔찍하긴 마찬가지. 감독의 생각을 담기 위해 생략한 부분들이 좀 거친 듯 하지만 키에슬롭스키 특유의 영상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

3 years ago

미제의 살인 사건을 집요하게 파고든 잡지사 삽화가의 실화를 판처 감독다운 디테일과 영상, 주조연의 멋진 호흡으로 그려냈는데 우리에겐 생소한 사건이라 긴 런닝타임에 긴장감이나 몰입도는 좀 떨어진다.

3 years ago

버치가 범죄자가 더럽고 추악하다고? 글쎄... 탈세, 마약, 살인, 불공평한 분배 등 범죄를 저지르고도 넥타이 매고 높은 자리에서 깨끗한 척하며 사람들로부터 존경받으며 감옥행을 피한 인간들이야말로 진심 역겹다.

3 years ago

역시 .. 줄거리를 안보고 봐야 재밌는 법 ㅋㅋㅋ 괜찮았다 완벽한 살인 계획은 짤 수 있어도 완벽한 살인은 할 수 없다는 것과 그레이스 캘리가 정말 진심 아름답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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