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때 비디오가게 아주머니한테 추천받아서본 영화 ㅋ 내가 대학생인줄 알았는가보다 그 당시 진짜 충격적이었고 엽기적.....기글기글

유치하지만 유쾌한 주성치표영화 이제는 못보나..

시나리오는 좋다

마지막씬이 젤 마음에 남는다. 등대앞에서 서로를 아련하게 마주하며 뛰어가는.. 드디어 만난 두사람. 나도 저런 사랑 하고 싶다

1984년이 따로 없다는 것을 보여준 영화. 미국인다운 해결방식으로 뿜뿜.

호주의 백인우월주의 스킨헤드들에 대한 일상과 삶에 대해 사실적이고 허무하게 그려놨다.

주인공 마호니,인간효과음기계 라벨존스, 괴력의 하이타워, 총기광 테클베리, 사고뭉치 페클러, 훅스,캘러핸, 라사드학장... 그리고 잊을수 없는 블루오이스터 바~ ㅋㅋㅋ 최고의 경찰코메디죠!

어렸을 때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평점 10점!ㅋㅋㅋ

조페시...대니 글로버...ㅋㅋㅋ...잼나다

몽환적인 음악과 함께 눅진한 분위기가 나쁘지 않다

1, 2차 세계대전이 백인과 백인과의 전쟁이었다면, 3차 세계대전은 백인과 아시아인과의 전쟁이 되지 않을까. 미국으로 아시아인들이 대이동을 하던 시기가 있었다. 그런 아시아인을 미개한 종족으로 여기고 원숭이라 부르기도 했다. 물론 아직까진 백인에 비해 힘은 약하지만 분명히 No! 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는 됐다.

영계백숙~ 오오오오

평점 조절

우리가 흔히 아는 타이타닉(1997년)은 '타이타닉호의 비극(원제: A Night to Remember (1958) )' & '타이타닉의 최후(원제: Titanic (1953)'을 적절히 섞어 만든 것. Titanic을 소재로 한 수많은 작품들이 있지만, 위 두 작품이 가장 볼만하다.

까끔하고 통쾌하고 진지한 영화. 재밌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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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쯤 감상해 볼 만한 가치가 있는 영화라고 생각한다 배우들도 연기잘하고 내용도 좋았음

종교적 광기의 끝

말이 필요 없네.

엮이고 꼬인 여러 인물간의 상황을 명쾌하게 풀어낸 결말이 무척 흥미로왔어요 보기드문 수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