搜索오직 그대만的結果,共73筆,(花費0.001449秒).

用戶 Felix해커즈 Hackers 的評價.

3 years ago
이 영화를 TV에서본 지 꽤 오래되었는데 다른 것은 기억이 나지 않고 오직 안젤리나 졸리만 기억난다. 졸리를 처음봤는데 너무나 매력적인 모습이어서 지금까지도 생생하다.
4 years ago
한 어머니의 고통을 위로하고자 군인 6명이 기꺼이 목숨을 희생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사람들은 오직 자신의 고통을 덜기 위해 타자를 신체적,정신적으로 죽이고 있다
4 years ago
오직 집단 그룹의 광기에만 초점을 맞춘 정말 한심한 3류영화! 애들이라는 순수한 영혼도 집단의 광기앞에선 타락한다..., 풋 웃기는 개소리임. 보는 내내 어른들이 만든 작위적인 프레임에 몸부림치는 애들이 불쌍해 보임
3 years ago
영화의 완성도는 엉망이지만 오직 조상구와 전세영의 까치와 엄지 싱크로 백프로 때문에 10점 만점 준다. 이현세 만화 수많은 영화 리에이크가 있었지만 조상구와 전세영 만큼 까치 엄지 싱크로 나온적은 없다고 본다.
3 years ago
그레이스 캘리. 그녀의 아름다운 향기가 뿜어져나온다. 아름다움이란 이런 것이다. 부성애보다 더 진한 모성애. 사람의 진실은 오직 사랑안에서만 가능하다. 사랑하는 사람을 따라가는 그녀의 가녀린 모습에서 진정한 아름다움을 본다. 최고의 명작!

用戶 Ruby브라질 Brazil 的評價.

3 years ago
판타지 영화 속에서 다시 판타지 꿈을 꾸는 지독한 현실도피. 매번 장애물에 불가항력 사건만 발생. 반항이라고는 영화보는것 밖에 모르는 체제순응적 마마보이. 행동하는건 오직 자기만의 망상속의 여자랑 관계된것뿐. 히키코모리 오타쿠식의 역겨운 세계관.
3 years ago
고등학교 시절.. 극장 간판에 그려진 만화속 공주같은 여주인공의 그림에 끌려 보게 된 영화. 그 날 이후 내 모든 '상상의 여인'은 오직 핫세뿐이었다. 청바지와 오토바이와 핫세... 내 스무살의 초상의 배경이 된 그림들이다.
4 years ago
다른 평에서 보듯 스토리는 기대할만한 것이 못된다. 이 영화는 오직 액션미를 보는데 그 가치가 있다. 그리고 나는 그 과감하고 잔인한 금빛 액션이 상당히 흥미로웠다. 큰 기대 없이 눈요기로 보기엔 괜찮은 영화.
4 years ago
뉴스는 현장보도는 생명이고~,소식통은 코미디~ 사회정화의 파수꾼. 특종! 사회정의! 갈수록 입체화되는 정보의 홍수에서 그림자에 담기는 명암의 실체를 본다. 소수에서 다수로 일방향에서 다방향의 진실게임의 진화는 오직 현상에서 본질을 일깨우는 것이 아니;ㄹ까? ㅎ
4 years ago
잔뜩 기대하게 만들고 흐지부지 끝남. 이런 영화는 오직 스토리로 승부해야 되는데 결말마저 맥빠지니 허탈함. 결말을 보고 나면 아무 의미없는 장치만 잔뜩 집어넣었다는 것에 분노하게 됨. 반전을 만드려다 관객 뒤통수만 쳐대고 끝나는 영화.
4 years ago
전형적인 시각에 의존하는 영화. 갈등구조나 스토리가 매우 적어서 굉장히 지루하다. 오직 아이들을 위한 영화. 겉으로만 화려할 뿐 내용은 단 한 줄로 요약가능한 단순함. 게다가 잠재적인 차별적 요소들이 너무 많다. 편견을 심어주기 좋은 영화.
4 years ago
내가 여태까지 본 최고의 정복전쟁영화다. 신파극도 없고 오직 실제 정복전쟁만을 다룬 영화라.. 신파극을 기대하면 잔인할수도있다. 왜 남자들에게만 유독 찬양받는 영화인지 알겠다. 세계최강의 대제국의 침공에 고려가 멸망직전이라 지구종말, 세계멸망 느낌이난다. 세계제국군에게서 살아남는 고려 무사들의 모험
3 years ago
전후 어렵게 살던 시절에도 오직 자식의 장래를 위해 헌신과 희생으로 삶을 꾸려가는 모성애의 모습, 아편쟁이 남편을 죽이게 되고, 입양한 아들이 결국 심문검사가 되는 기막힌 줄거리가 맘을 아리게 한다. 결말이 좀 더 세밀하게 전개해야 했는데 아쉽다.
4 years ago
범죄스릴러. 가슴졸이는 연출보다는 반전과 줄거리가 재미있다. 인물설정에서 무슨 이야기거리가 있는 것처럼 속인건 아쉽지만. 인물간의 드라마 보다는 큰 줄거리로 보는 영화. 재미있는 이야기는 되지만 아무런 페이소스도 없다. 결말에 카타르시스도 없다. 오직 재미있는 줄거리로만 밀고 가는 영화.
3 years ago
확실히 명작 영화다. 전설적인 명배우들이 명성에 걸맞는 열연을 펼친다. 밑에 낚였다는 글 있는데, 한편으론 이해가 간다. 좁은 장소에서 오직 대사만으로 영화를 이끌어가는데, 그 느낌이 자막으로는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다. 게다가 제대로 번역된 자막이 없다... 영어자막이라도 읽으며 보길 추천한다.
3 years ago
니키 형의 인생작 중 하나겠군.....레드롹애서 진짜 개뺑이치네....징글징글하게도.....시나리오를 굉장히 잘 짰다....스릴러로서도 볼만 하지만....미국 자본주의의 극치가 어디까지 갈 수 있는가를 꼬집은 것 같다.....계속 되는 배신의 원인은 오직 머니...그 앞에서는 사랑이던 의리던 아무것도 필요치 않다.....
4 years ago
서로에게 늘 진실되어야 한다는 것.....사랑의 진리다..[올로프]의 맹~한 모습..이유를 찾을 수 없고 [엘렌]의 전남편과의 이야기가 확실히 드러나지않아 조금 궁금했었다..영화는 오직 둘에게 집중되어있다..전체적으로 이야기가 빨리빨리 진행 되어지는 듯한 느낌이여서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관람했다..
4 years ago
사다와 기치 커플은 진짜 변태의 최고봉이다.. 오직 성적 쾌락의 극치를 위해 목숨까지 걸수 있다니.. 그런 걸 또 영화로 리얼하게 담아낸 감독도 대단하다. 40년 전에 이런 영화를 만들어낸 일본..그래서 성진국인가? ㅋ 암튼 성적 쾌락만을 위한 사랑의 끝은 결국 허무한 죽음 뿐....

用戶 bettytaylorqsb1이너프 Enough 的評價.

4 years ago
대지의 사랑 모정! 양육권 주장 반칙과 불법 그것은 순수성을 상실한 독점욕 머리로 사랑하는 것 가슴으로 전하는 사랑의 차이 많큼이나... 주장의 논리는 본능적 모성을 이길수 없다는... 순수한 애정을 과대포장한 일면이 미국식 표현이라면 폭력의 일상화에서 기인된 유전자? 오직 현상에서 본질을 느끼고 싶다.
3 years ago
화면. 오직 화면 뿐. 멋진 화면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지만 인물의 연출은 엉망이다. 화면에 공을 들인만큼 컷을 아낀다. 지루한 컷. 음악은 한숨나올 수준. 매튜 브로데릭의 촐랑거리는 발성과 연기가 영화의 무게감을 다 날린다. 미쉘 파이퍼의 아름다움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한 졸작. 그냥 화면만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