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사월

4 years ago

'팀버튼' 10년이 훨 지났지만 당신의 상상력은 멋지게 빛나는군요 근대 진짜 엘리스는 왜 그랬는지 항상 의문이구만...

4 years ago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 속에서 그사랑 받고 있지요.. 아이 러브 유 넘 좋아.

4 years ago

지금의 한국상업영화가 있을수 있게해준 단단한 초석과도 같은 영화♥고전!!!! 마스터피스^^ 강우석 감독님 당신의 업적을 존경합니다!

3 years ago

당신의 나의 영원한 아픔이라는 엽환과 완걸의 주제가가 정말 가슴에 남는 영화지요. 특히 유덕화가 장만옥을 잡아먹는 전화박스신이 유명하죠.~

4 years ago

더럽다라는 사람들 황당합니다. 이 영화 자체의 내용 말고 자신들의 더러움을 생각하게 만들어서 그렇겠죠? 자신을 돌아보세요. 당신의 미래입니다.

3 years ago

아! 전태일 열사여! 2018년의 대한민국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의 모습은 정녕 당신의 죽음을 헛되이 하고 있는 것이 아닌지 부끄럽다...

4 years ago

*명대사 그거 알아요? 누군가 당신의 뒷모습을 안보일때까지 바라본다면..그 사람은 당신이 곁에 있어주길 바라는 것이다..라는 대사..인상깊었다.

4 years ago

당신의 시간은 소중합니다. 똑똑한데 띄꺼운 여주인공과 개성없는 주변인물들 거대괴물과 감염이라는 소재를 어느하나 제대로 살리지 못했습니다.정말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작품입니다

3 years ago

10대의 후반..20대의 초반 이영화를 보지 않는다면..정말 후회할것이다. 에단 호크의 연기! 청춘인 당신의 가슴이 무언갈 남기고 싶다면 강력히 추천하고 싶다.

3 years ago

"당신을 잃느니, 당신의 절반이라도 갖겠어!" 나도 그런 마음이었어...그냥 볼수있기라도 바랬어... 이런 날 너무 비참하게 만들었어요...슬퍼요 상처만주는 당신이 미워요. 나쁜사람...cha

3 years ago

가장 감명깊게 본 영화....스토리, 미술, 연기, 배경,................이 시대를 살면서, 꼭 봐야할것 같다. 폭력과 sf가 난무하는 세상안에서 당신의 순수와 사랑을 찾아가길....

4 years ago

하루종일 내리는 비는 당신의 눈물인가요? 친구를 위한 눈물인가요? 작게나마 당신에게 졌던 빚을 갚은거 같습니다 하늘에서 그대 친구가 옳고 바르게 갈 수있도록 기도해주길 바랍니다

3 years ago

미국식 성인 코미디의 메인 소재다. 총각파티. 그런 소재의 조상격인 영화다 톰행크스의 앳딘(?) 모습을 볼 수 있어 흥미롭다. 당신의 복잡한 머리속을 러닝타임순간 만큼은 클리어 할 수 있다.

4 years ago

이젠 그만 눈을 떠요 새봄이 창가에 왔는걸 철뚝길 넘어 피어난 들꽃을 보아요 당신이 찾으려 했던 장미빛 시간은 언제나 조그만 우리들 앞에 영원히 있어요 당신의 화려한 꿈은 멀리 손짓한다해도 함께했던 소중한 추억 어디에 있을까

3 years ago

어린시절 할머니가 늘 안타까워하셨던 비운의 복서 김득구님 ...곽경택 감독님과 김득구님의 혼을빌려 세상에 다시 되살려낸 유오성형님의 빛났던 연기...당시 권투라는 스포츠가 국민정서에 얼만큼 큰 희망과 카타르시스를 안겨주었는가를 되새기게 해준 명작...당신의 한국현대사의 전설입니다..김득구님 저하늘에서 별..

3 years ago

함께 본 엄마는 이 영화를 보면서 지나온 당신의 삶의 흔적을 되새겼다고 하셨다. 잔잔한.. 하지만 진한 이야기. 어차피 인생은 하나뿐이오 짧은 여행. 그들이 음악을 이야기할때의 눈빛.. 미소.. 그것은 그들의 인생 그 자체! 매우 인상적인..영화다. 포스터마저 마음에 쏘옥..

4 years ago

왜 헐리웃은 당신의 뇌속에 페미니즘을 강요하는가? 영화속 내내 나는 그런 장면을 지켜봤다. 비록 몇몇장면에 불과하긴 하지만 보는 내내 불편했다. 그들은 아직도 우리의 머리속을 자신들이 지배할수있다고 생각하나보다. 여성이 지구를 지키고 남자는 쓸모없는 골치덩어리라고 표현하는 미국식영화는 이젠 질린다 그리고 현실과 다른 영화...

3 years ago

이 영화의 본질은 여자는 배신한다! 라는 것이다. 딸을 배신하고 자신을 위해 딸의 몸을 훔치고, 그것도 부족해 이미 딸은 죽었음에도 자신의 비도덕을 숨기기 위해 남편을 속이면서 1인2역을 자행하는 비열한 아내. 결국 자신의 영화를 위해 남편을 배신하고 다시 결혼하는 비정한 아내. 처음부터 모든 게 아내의 극단적 이기심을 ...

4 years ago

계속되는 코로나.. 사실 모든 것이, 전부터... 그런 죽음의 그림자는 항상 우리 곁에 있었죠.. 두려운 건 그런 게 아니에요. 혼자만의... 만나지 못한.. 만난 후의... 이별이에요. 떨어져 있어도 떨어져 있지 않은 그것... 자가격리의 삶은 혼자만의 삶은, 나에게 낯설지 않아요. 당신이 걱정될 뿐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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