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수이자 시를 쓰는 영민(김갑수)은 자신의 책에 대한 서평을 쓰고자 하는 여기자 영희(강수연)를 소개받는다. 첫눈에 서로에게 끌린 둘, 영민은 방학을 맞아 아내에게 거짓말을 하고 부산에 내려와서 영희와 동거를 시작한다. 중년의 두 아이의 아버지와 20대 후반의 여자가 미래가 불확실한 사랑을 시작한다.
(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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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한 사랑 評論(8)
강수연이 너무 예뻐서..
몇번을 보고 또 보고 ㅎㅎ
밥을 먹어도 예쁘게 먹고.
강수연은 진정 월드스타~♥
그리고 명배우 갑수와수연 20년이 다되도록
잋혀지지않는 여운 20번을봐도 질리지 않는영화~
그들은 헤어지지 못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