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넬로페 크루즈]에게 매료 되었고 나중에는 영화에 푹빠저버렸다
가면 갈수록 난 너무 웃겨서 ㅋㅋ하비에르 바르뎀..여기서 투우사 지망생
으로 나오는데..노인.씨인사이드의모습과는 완전 다른 모습으로 최고의 섹시 매력남으로 등장 하신다 !!그리고..톰...을 이해하게 되었다.
여자는 먼저 본 놈이 임자다. 그런 때가 있었다. 인간은 유전적으로 고릴라보다 침팬지에 가깝다. 침팬지는 생존을 위해 고릴라처럼 독식이 아닌 공유를 선택했다. 하지만 암컷들은 본능적으로 누가 능력자인지 알았다. 암컷들의 선택이 한쪽으로 쏠리자 그때부터 갈등이 벌어졌다. 페넬로페 크루즈, 그녀가 더 예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