搜索최민식的結果,共20筆,(花費0.001756秒).

4 years ago
역시 최민식
4 years ago
하정우, 최민식, 조진웅 짱
4 years ago
최민식♡ 하정우♡ 조진웅♡

用戶 Bella해피 엔드 Happy End 的評價.

4 years ago
간통죄가 폐지된 현대에 아기아빠의 최선책 연기의신 최민식
4 years ago
명불허전. 최민식•한석규는 눈가의 주름마저도 깊은 연기를 한다.
3 years ago
최민식 인생.꿈.사랑.추억.그리움 사는 일은 일상의 연속이다. 가슴 따뜻한 영화.

用戶 Isabel해피 엔드 Happy End 的評價.

4 years ago
최민식과 주진모를 선택하라면 난 최민식 진짜 최민식과 전도현 연기는 최고
3 years ago
역대 최고의 연기..최민식 난 이때가 그의 인생에 최고의 연기였다 말하고싶다..

用戶 Dean파이란 Failan 的評價.

3 years ago
최민식 영화중 이 작품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아직 늦지않았다면 사랑하고 싶다 ..... 하지만.....

用戶 Helen해피 엔드 Happy End 的評價.

4 years ago
역시 최민식 연기는 츼고~!!! 살 떨려요~~~~^^ 전도연씨도 넘 예쁘게 나오고요. 주진모씨도 연기 넘 멋져요~^^
4 years ago
최민식 배역은 신의 한 수 였다고 생각합니다. 두 대배우의 연기 보는 맛으로도 충분히 좋은 영화입니다.

用戶 Bailee넘버 3 NO.3 的評價.

4 years ago
돌이켜 보면 초호와 캐스팅 ㅎㅎ 대한민국 대표하는 배우 송강호, 최민식, 한석규 여배우 이미연 단역에 박성웅 까지 ㅋㅋㅋ

用戶 Helen명량 Roaring Currents 的評價.

4 years ago
최민식 최저의 졸작!. 시종일관 양손으로 칼을 집고 서서 인상만 쓰고 있더군요. 최민식은 촬영 전에 미리 대본을 잘 읽어 본 후에 이런 영화에는 출연하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3 years ago
추악한 늙은이로 맛탱이 가기 전의 이문열 원작 소설의 메시지를 강렬하고도 심도있게 연출한 감독과 홍경인과 최민식 그리고 고정일의 빛나는 열연이 돋보인 한국영화 수작! 이창동, 봉준호, 박찬욱 등의 한국의 거장들이 리메이크 해줬으면 싶다!

用戶 Helen구로아리랑 Kuro Arirang 的評價.

4 years ago
진짜 말이 필요 없다..80년대 노동자들의 애환을 잘 그려낸 스토리도 굿이었고,최민식,이경영,옥소리,심은경등 당시 풋풋했던 배우들의 모습도 볼 수있어서 좋았다...30여년이 지난 현재의 노동자 모습은?? 거꾸로 돌아가는 세상만큼 노동자의 현실도 나아진게 별로 없어보여 암담하다..

用戶 Irene해피 엔드 Happy End 的評價.

4 years ago
15년만에 다시보니 또 다르네요 수작입니다 클라이막스씬 나오네요 수면제칼로 잘라 우유에 타고 최민식 돌아와서 전에 개미든 분유통 따로둔 걸 와이프가 타서먹인 거 앎 놀라 병원가고 절대 자기자식낳아 본 여자라면 분노를 금치못할 장면 수면제 그것도 갓난아기를~ 어지간히 미쳐야죠 미친사랑의 파멸을 다룬 수작

用戶 Evelyn해피 엔드 Happy End 的評價.

4 years ago
가부장제 폭력성과 일부일처제하 여성의 욕망을 가장 제대로 표현한 세계적 명작. 최민식의 노예같은 우울함. 전도연의 가냘픈 현실성. 주진모의 욕망에 대한 비굴함. 주현, 최민식 후배녀, 경찰 등등 그 어느 배우 한명도 시나리오가 요구하는 배역을 제대로 표현한 영화의 교과서. 마지막 씬. 최민식이 딸아이를 안고 석양의 아파트...
3 years ago
학창시절의 힘의 논리를 성인사회에 빗대어 표현한게 적절했다. 엄석대 = 이승만 박정희 전대갈 물태우 등 독재세력. 주인공 = 불의에 굴복하지 않고 맞서는 깨어있는 국민. 사실 똑같지 뭐... 인간이라는 동물들의 세상도 여느동물과 다를바 전혀없이. 정의의 사도 최민식 선생이 나중에 국회의원이 되어 더 악랄하게 해먹는것...
4 years ago
꽃피는 봄이 오면 (2004) 아름다운 영화입니다. tv에서 2번봤는데 마음과 머리속에 맴맴도는 내용과 배경장면들 출연자들의 대사 이야기들은 그언젠가 우리들이 일상에서 있었던 그아련한 내이야기인것만 같은 착각과 추억의 과거를 아련하게 되짚어 보게하는 그런 영화 같아요.. 최민식, 재일역, 떡파는 할머니 김영옥, 약국 약사...
4 years ago
세상 착한 류장하 감독님이 2019년 2월 3일 캐나다에서 병 치료중 별세하셨다는 소식이다. 류감독님을 좋아했던 팬으로서 안타까운 마음으로 이 영화를 이 밤에 다시 본다. 일년에 한두 번은 꼭 다시 꺼내보는 한국영화 중의 숨은 명작! 소소한 일상과 인연의 따뜻한 아름다움 아픔의 겨울 뒤엔 봄이 온다는 것 그 봄은 화려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