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용어로 "사골"이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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用戶 Elton 對 심장이 뛴다 Heartbeat 的評價.
어이 없지만 해피엔딩 이라 볼만했음
用戶 Rudy 對 나에게 오라 Come to me 的評價.
역시 배운것들 이라................ 눈치가 봅이여~. 이~
用戶 Helen 對 의형제 Secret Reunion 的評價.
공산당 이 싫다고 말하면 미친놈 이라 소리듣는 이 시대에
빛과 소금같은 영화
用戶 Nadia 對 파 앤드 어웨이 Far and Away 的評價.
그들은 꿈이라 했고 우리는 그것을
위대한 사랑 이라 부른다
원하는 땅을 차지하기위하여
用戶 PuRd619i1BfM1mb 對 레마겐의 철교 The Bridge At Remagen 的評價.
69년작 이라 지만 90년대에 만들어진것 같은 리얼리티가 느껴지는 영화. 사실을 근거로 만든영화
정말 명작 중에 하나!
몇 번 보게되는 액션 영화
조민수 연기가 좀 동동 떠다니지만 뭐....
여주가 대박! 이라 다 커버 됨
用戶 VoFPsRI1kNUhR1I 對 케이티 KT 的評價.
2시간이 넘는 런닝타임인데 내용은 좀 밋밋하다. 큰 재미는 없지만 그 사건을 영화화 한것 이라 의미가 있고 볼만하다.
用戶 Flora 對 더 팬 The Fan 的評價.
야구의 룰 을 지능적인 드라마틱한 구성과 로버트의 환상적인 연기가 스릴러 분위기 를 잘 살린 좋은 작품 이라 생각 한다.
用戶 Cally 對 슬리피 할로우 Sleepy Hollow 的評價.
별기대없이보다 남자배우 연기잘하고 잘생겼네 찾아보니 조디 뎁!! ㅋㅋ 여자주인공 예쁘네 찾아보니 이젠 아줌마!! 1999년작 이라 믿기지 않을정도로 기대안해서 그런가 괜찮은 영화
用戶 dcNezpkvwK8hjey 對 애비규환 More than Family 的評價.
제목부터 해서 의도가 뻔한 페미니즘(이라 쓰고 파시즘이라 읽는다.) 영화네. 에미 노릇 못하는 에미들을 비꼬는 영화를 찍자면 쿵쾅거리며 난리칠 게 뻔할 터.
이때 견자단을 처음 알게됐지요. 볼매남 이라 난 나쁜놈 역할 인줄 알면서도 괜히 이연걸 몇대 쳐주길 원했는데 그렇지 않더라구요 ㅎㅎㅎ 물론 둘다 좋아하는 배우지요.
用戶 6h6hn0abimVr3O5 對 조조 래빗 JOJO RABBIT 的評價.
초반 지루함을 넘어가면 나치의 교활함을 알수 있는 세계대전 을 일반인 삶 영화 일본사람이 본후 나치가 니들이고 유태인이 한국사람 이라 하면 천번 만번 사과할 것이다!
用戶 Allen 對 플라이 The Fly 的評價.
당시 20 세기 폭스사 40 주년 기념작품
인간과파리의혼합
그당시에 극장에서 한 3 번 이상본거같은데
지금봐도 특수효과가 대단하네요
영화 발전을 몇년 앞당긴 작품 이라 생각합니다 강추
用戶 Ruby 對 말콤 X Malcolm X 的評價.
극단주의 또한 어쩔수 없는 선택이라 생각 하지만 종교의 배타적 인 그것들은 이해하기 힘들다.그또한 그것들에 희생양 이였지만 그의 용기 와 진심은 훌륭했고 전기영화로써 좋은 작품 이라 생각 한다.
用戶 barbarabakeris1 對 로보캅 2 Robocop 2 的評價.
을 기가 막히도록 쌈박한 캐릭터로 만든 배우, ...
그의 아름답고 섹시한 하관을 보고 있노라면 은근히 흥분된다. ^^;
이 요, 가 이라.
用戶 patriciasmithb8 對 코난 - 바바리안 Conan the Barbarian 的評價.
베오울프가 예수가 죽은 후의 첫 영웅이라면, 코난은 생각을 시작하는 야만인의 왕! 이라 하겠다.
끝장면은 진짜 완전 개간지였다. 국딩때 친구랑 깔깔거리면서 의자에 앉아서 흉내내면서
거장 존밀리어스의 위대함까지 느꼈다. 그리고 몇년 후 지옥의 묵시록을 보고 뒤로 까바졌다
用戶 Elle 對 서울의 지붕 밑 Under the Sky of Seoul 的評價.
희 노 애 락 모든게 담긴 영화~ 진짜 재밌는지고 ㅋ 추가하면 촬영장이 지금의 종로구 익선동 이라 합니다. 내인생 최애 코믹영화. 크래이머 감독의 매드 매드 대소동, 카프라 감독의 어젯밤에 생긴일 정도가 요 영화와 우위를 다툴듯 ㅋ
빨치산(파르티잔)이라 불렸던, 이현상 휘하의 남부군이 겪었던 고난과 최후를 그린 기념비작! 동족상잔이지만 "정통성없는 친일정권 VS 독립군과 동학의 후손"이란 명분으로 싸워야만 했던, 한국사의 비극을 극사실주의로 그려냈다. 사계절의 투쟁을 담아낸 영상 속에서, 안성기, 최민수, 최진실, 이혜영의 열연이 빛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