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에 동참했던 군인으로써 혁명의 성공 이후 내내 양지(=陽地)의 삶을 살았던 '세르게이'. 반면에, 부르주아 집안에서 태어나 음지에서 밀고자의 임무를 수행하며 죽지 못해 살아온 '드미트리'...
"연방"이 해체된 이후에 제작되었으며, 혁명의 빛과 그림자에 해당하는 두 인물의 삶이 결국에는 하나같이 비참한 결말을 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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