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用戶 karenedwardstyn새 The Birds 的評價.

3 years ago
남녀주인공의 로맨스는 엉뚱하지만, 새로 인한 공포감은 최고!
3 years ago
우리나라 뮤직컬한다는 애들은 갈랜드 어머니 따라갈려면 다시 태어나서 새로 시작해라.
3 years ago
호주영화중에 이영화를 뛰어넘는 작품이 있다면 꼭 보고 싶다.... 조지밀러는 1980년대에 하나의 장르를 새로 만든듯하다

用戶 Karen킬링 필드 The Killing Fields 的評價.

3 years ago
고등학교때 본 영화... 새로 한번 더 보고 싶다... 이런 영화를 리메이크 해야된다.. '''벤츠 넘버원'''

用戶 Heidi얼라이브 Alive 的評價.

3 years ago
리메이크로 새로 만들면 어떨까 싶은 영화. 72일 동안 긴 사투에 나도 모르게 동화가 된다
3 years ago
즐거웠지만 억지스럽지 않고 잔잔한 감동도 있는 수작! 극장에서 본후 7년만에 새로 봤는데 그때 보다 더 좋았던....
3 years ago
새로 쓴 . 성적 매력을 어필하게 만드는 상대와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게 만드는 상대의 차이.
3 years ago
뭔가 평점이 지나치게 낮은데... 갑자기 내용이 달라 당황하긴 했지만 새로 등장한 그녀가 포스작렬 매력만점이라 재밌게 봤다. 초팔 왜이리 귀엽니ㅠㅡㅠ
4 years ago
토르....팬되고 2년만에 새로 나온 2편 평점 엔드게임 보고 몰아서 올립니다.. 토르 넘 잼있구요 로키랑 앞으로 더 사이 좋아져서 행복하세요...
3 years ago
인류의 문화를 새로 개창한 것들 중에 하나인 위대한 영화다, 리얼리티 달리 뭐라...말하리 과연...한국 즉 우린 진실을 드러내고 있는가?
3 years ago
겉으로는 문제가 없어보이는 세 남녀의 관계에 얽힌 거짓말들이 비디오테이프를 만나서 빵 터진다. 그래도 새로 시작할 수 있는 희망이 보이는 것 같다.
3 years ago
삶에 지쳐버린 이들은 어디로 가는가? 아무도 날 못찾는 곳으로 숨어버리고 싶다. 아무도 날 모르는 곳으로 떠나버리고 싶다. 그곳에서 새로 시작해보고 싶다.
3 years ago
앞쪽만 비슷하지 뒤쪽은 거의 새로 쓴 소설에 가깝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재밌고 배우들 연기가 뛰어나다. 사실 몬테크리스토 백작을 영화화한다는게 거의 불가능 하다고 봤는데 아주 잘 표현한것같다.

用戶 Felix용가리 Yonggary 的評價.

4 years ago
저당시 국내cg 치고 저정도 기술력 은 영구아트 밖에 없었다 그런데 시간에 쫒겨서 그런지 대부분 디테일이 많이 떨어졌고 cg디테일 차이가 극과극이였다 그래서 나중에 새로 보정해서 개봉했던 용가리는 훨씬 낳았다 암튼 저당시도 기술력 하나는 국내 최고였다

用戶 PuRd619i1BfM1mb마이 걸 My Girl 的評價.

3 years ago
장의사인 아빠와 딸이 살고 있었다. 아빠는 새로 들어온 장의 미용사 여자을 좋아하고 11살 딸은 옆집 남자아이와 친구로 지내고 있었다. 딸은 아빠가 여자를 좋아하는 것을 시기하면서 꾸준히 방해한다. 그런데 어느날 딸의 남자친구가 벌에 쏘여 죽는다. 사랑과 죽음에 관한 잔잔한 영화...
3 years ago
메스컴이나 길거리에서 우연히 다훈증후군 같은 지적장애인을 접하게 될 때면 떠올리게 되는 영화들 중 하나다. 지난 주 새로 시작한 드라마 때문에 다시 보게 되었지만 여전히 감동적이다. 하지만 그때와는 다르다. 다훈증후군의 평균 수명이 30을 넘지 못한다는, 그땐 몰랐던 사실 때문만은 아니지만 ...
3 years ago
공간이 공간을 지배하였다. 새로 제작된 공간과 공간. 빠져 나와야 할 이유는 없었다. 공간에서 공간으로 이동할 이유도 없었다. 죽기 위해서 움직이는 인물들이 공간에 대한 이해가 너무 무지했다. 죽이기 위해 만들어진 공간이라면 복잡한 구조보다는 인물들의 능력으로 일어나는 갈등이 주된 표현이었어야 한다.
3 years ago
20세기 멜-깁슨 의 완결편! 핵전쟁 이후에 "문명"이 건설되는 과정을 보여주며 "노사갈등, 모계신화 VS 남성영웅 신화"의 대결을 펼쳐낸다. 구세대가 새로 만든 문명을 부수고, 폐허에 둥지틀며 희망을 찾는 신세대의 모습이, 아이러니! 여기서 탄생한 모계신화는, 30년후 4탄에서 훨씬 큰 스케일로 부활한다.
3 years ago
암흑의 바다에서 영원히 헤매게 되리라.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으라지 않는가. 저런 오래된 건물을 고쳐서 다시 쓰겠다는 생각이 잘못된 것이다. 저런 건물은 깨끗이 허물고 새로 다시 지어야 한다. 그걸 억지로 고쳐서 쓰려고 하니까 그런 황당한 일을 겪지 않는가. 그리고 마지막에 좀비는 좀 아닌 것 같다. 거기서 왜?

用戶 Fabian노는 계집 창 娼 的評價.

4 years ago
영화에서 신은경(방울)씨가 언니라고 불렀던 사람. 그 사람의 인생처럼 방울의 삶도 결국 그 테두리내에서는 그 언니의 삶처럼 반복되고 , 새로 들어온 젊은 사람들 또한 현재의 방울의 삶을 미래에도 그렇게 살 수 밖에 없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돈이란 올가미때문에.... 방울이가 오토바이 탈 때 마다 조용히 눈물 흘릴 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