搜索벗고 있을 때 안아줘요的結果,共17筆,(花費0.002251秒).

4 years ago
에헤라 디야~~~~ 일단 벗고 보는 남자들?

用戶 barandadeviren들리나요? 的評價.

3 years ago
코로나가 종식 되어 마스크 벗고 봤으면 좋겠어요
4 years ago
말도 없고 툭하면 벗고 뛰어댕기고....이지현은 엄청 이쁘더라
3 years ago
부끄러움을 모르는 멍청한 젊은 처자들이 벗고 뛰노는게 전부인 유치찬란하고 외설적인 3류 저질 코미디 영화
3 years ago
누명을 벗고 죽어서 그나마 다행이다...... 법관들이 아니라서 문제긴 하지만.... 어차피 빨리 죽냐...사는운명대로 죽냐..그 차이일뿐......
3 years ago
명작이네유. 여자 다 벗고 충격적이네유. 이 당시에는 성기 노출하는 영화들이 꽤 많네유. 근디 제목 번역은 웬 바탈리언?
3 years ago
허례허식을 벗고 진솔하게 공감해 주는 헬렌의 모습은 죄인을 대하는 이 사회에 메시지를 안기는 듯 하다. 배우들의 호연도 볼만했다.

用戶 toK87XM0I17p9qs애자 Goodbye Mom 的評價.

4 years ago
엄마 아빠 소재로 눈물 짜는 영화 별로임. 왠지 흥행시키려고 빤스까지 벗고 달려드는 의도로 보임. 부모님 이라는 말만들어도 눈물이 나니까.

用戶 Bailee큐리오사 Curiosa 的評價.

3 years ago
홀딱 벗고 성기까지 보이지만 전혀 야하지 않다 짐승들이 홀딱 벗고 있다고 해서 야하다고 느껴지던가 인간이 짐승과 구별되는 의식은 정말 얇은 껍질에 불과하다 그것이 본성을 가리는 위선이라고 할지라도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본질일 수도 있다 위선까지 홀딱 벗어던진 짐승들의 교미였다 위선이라고 할지라고 인간이고자 하는 사람들...
4 years ago
말이필요없는 명작!!! 흑인의 아픔 흑인의 투쟁 힘겨운삷과 결국 그모든 차별과 억압을 극복하고 누명을 벗고 다시 찾아낸 희망 과 승리 가장 극적인 영화중 하나였음 !!!!!!!

用戶 marymooreums371뱀파이어 Lifeforce 的評價.

3 years ago
생명력. 제목 번역은 누가 한 거여. 여배우 예쁜데 다 벗고 돌아다니네유. 이 시대의 영화는 음모 뿐 아니라 성기 노출까지 하는 영화들이 많네유. 영화도 그럭저럭 재밌고 성기 노출 해서 10점 줘유.

用戶 Elton범죄도시 THE OUTLAWS 的評價.

4 years ago
단순한 조선족 범죄이야기. 아무런 주제도 없는 폭력영화. 나름의 미학조차도 없다. 한국 관객의 수준에 적절히 맞는 영화. 여자가 벗고 의미없는 폭력에 실없는 개그. 배우들의 연기에만 기대는 시나리오. 잔인함으로 가려진 너무나 허술한 액션씬.

用戶 Grover프란시스 하 Frances Ha 的評價.

3 years ago
뭔가 너무 현실적이라서 찝찝히다. 흑백화면의 스토리가 내 과거를 보는거같아서 찔릴정도로... 그래서 더 슬펐다. 뭐나름의 해피엔딩이었겠지만 이런저런 고민으로 괴로워하다 그냥 타협해가는 내 모습을 보는것같아서. 영화에서도 친구끼리도 가질수있는 껍질을 벗고 '너도 그랬구나'하는게 타협하는 계기였던거 같아서.

用戶 Hardy좀비오 Re-Animator 的評價.

3 years ago
다시 제작하는 자. 좜비 영화 중 명작이네유. 여자 옷 다 벗고 다 보여주네유. 여자 너무 예쁘고 몸매 너무 끝내줘유. 음모 뿐 아니라 성기까지 노출하는 영화네유. 지금의 CG보다 이 당시의 특수 효과가 훨씬 더 재밌어유.
4 years ago
잘만든 영화. 한국 관객의 수준을 너무 높게 봤다. 예쁜 여자가 벗고 오달수가 개그치는 장면이 없어서 점수가 낮은듯. 컷,구도 다 좋다. 차량 추격 장면이 훌륭. 느와르 속에서 인간의 크기를 가늠하는 영화. 모두 센터까고 맞붙었을때 누가 진짜 사람인가
3 years ago
이렇게 심하게 뻥튀기를 하면 안 되지.....나이트 메어의 꿈에서도 못 할 일을 제이슨이 해버리네.......심장에 발이 달렸어.....게다가 옮겨 다니는 건 이제껏 단 한 번도 안 한 스킬인데 이번 감독은 참 과감하네... 이렇게 13일의 금요일 시리즈를 망치면서 끝을 내나?....제이슨은 왜 스티븐을 뜸 들이면서 죽였...
4 years ago
1편에서 조금은 덜 익었던 에그시가 '명실상부' 킹스맨이 되는 속편. 콜린 퍼스는 스타일을 좀 구겼지만, 안대를 벗고 새 안경을 낀 뒤로는 맹활약. 하이라이트는 살짝 약해졌다. 줄리앤 무어가 (아마도 생애 처음이었을) 빌런 역을 잘 소화했다. 영+미 합작을 의도한 각본은 가끔 어색하고 인위적이긴 했으나 대체적으로 잘 어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