用戶 bnKevfEGjwcEC5x 對 파워 오브 원 The Power Of One 的評價.
보는내내 불편한정도를 넘어 역겨웠다. 흑인의 구원자는 결국 백인. 흑인들은 백인 구원자가 없으면 아무것도 못함.
搜索백인的結果,共43筆，(花費0.001191秒).
用戶 icr9YhaPfgJjgRK 對 겟 아웃 Get Out 的評價.
백인,,ㅡㅡ
빗나간 백인 우월주의 그 잔상들
用戶 qw4qsIEgbMs3xkh 對 블레이드 Blade 的評價.
미국 사회를 정확하게 비판한 초걸작 우화~! 흡혈귀로 은유한 유태인과 일루미나티 지배층, 흡혈귀 신세대로 은유한 증권가 지배층 백인 여피족, 그 졸개들인 백인 유흥족! 그들을 응징하는 흑인 협객과 아웃사이더들! 삼손 신화와 베오울프 신화를 응용해, 로 은유된 미국의 신자유주의를 공격하고 조롱한다~!
用戶 toK87XM0I17p9qs 對 유혹은 밤 그림자처럼 Internal Affairs 的評價.
1990년대의 출발점에 등장했던 걸작 사회물! "침착하고 능수능란하지만, 사악한 백인 부패경찰 VS 다혈질의 원칙주의자 히스패닉 내사 경찰"의 대결로, 80~90년대 당시 미국 사회에서 급부상하던 히스패닉과 백인 기득권 간의 갈등과 충돌을 잘 담아냈다. 인종, 계층, 소득별 갈등으로 많은 시한폭탄들을 지닌 미국의 문제!
用戶 Nadia 對 블레이드 III Blade: Trinity 的評價.
흡혈귀들의 "이라크 지구라트 도굴" 오프닝 씬으로, 중동의 석유와 부를 노린 미국의 2차 걸프전을 비판했다. But, 신랄함은 거기까지! 유태인, 백인 여피족, 일루미나티로 구성된 미국 백인 기득권을 격파하는 흑인 영웅 "블레이드"를, 이라크에서 데려온 수메르 출신 "흡혈귀 조상"과 싸움붙이며, 핵심공격을 교란시켰다.
用戶 qw4qsIEgbMs3xkh 對 48시간 48 HRS. 的評價.
흑인과 백인 두 남자의 버디무비, 코믹한 콤비의 미션 수행
用戶 8EIQiVBYp2cq8tr 對 토끼 울타리 Rabbit-Proof Fence 的評價.
우리가 알지 못한 백인의 만행. 혼혈인 여자아이가 왜 백인 수녀를 보고 역겹다 했는지 다시 생각해본다. 여자아이 눈에 왜 백인 수녀가 역겹게 보였을까. 백인들 눈에도 혼혈인을 보면 역겹게 보였을 것이다. 보기에는 원주민 같은데, 몸속에 흐르는 피의 절반은 백인이니까. 그들을 데려다 백인으로 만들려고 한 오만함.
ebs영화 낮선은 영화지만
항상 보길 잘했다는 ...
경찰서장의 백인 대표다운 연기가 좋았다
用戶 maryrodriguezi8 對 아미스타드 Amistad 的評價.
누가 누굴 심판한다는 건지..백인 미친것들! 망할 것들! 지들도 당해봐야 정신을 차리지..!!
用戶 elizabe68827320 對 공포의 휴가길 The Hills Have Eyes 的評價.
백인 중산층의 불안과 공포를 여실히 드러내는 정치적 시선. (루비는 과연 그 후로 어떻게 살았을까?)
用戶 WIUxmmlBzHWW5c5 對 딥 임팩트 Deep Impact 的評價.
은근히 흑인은 대통령 자질이 없다는걸 보여준 인종차별저인 영화, 반면에 independent 영화봐라. 백인 대통령과의 차이점을.
用戶 mRr0usFAn9Bc3Ry 對 에이리언: 커버넌트 Alien: Covenant 的評價.
프로마테우스때부터 백인 우월주의 요소가 가득했는데검역 방역문제는 현재 코로나처럼 너무 수준이 떨어져 한국사람들 보기에 답답하기 그지없다
用戶 Nadia 對 돌아오지 않는 강 River of No Return 的評價.
이런 영화를 명작이고 마릴린 먼로가 머시라고 하는 의식이 이해가 안되네... 순 엉터리 에다가 백인 우월주의로 거짓 떡칠한 백인우월주의 영화같다.
100% 백인 시각으로 만든 작품으로 영화속의 메시지는 안되는건 안되는거지만 변해보도록 노력하겠다는 시각으로 보인다. 시대가 시대인지라 그런 시각자체도 고맙게 느껴야 하는건지 모르겠다. 소재자체는 신선하다
用戶 XuC8w5fQ9fghNnu 對 영광의 깃발 Glory 的評價.
남북전쟁 당시 최초의 흑인 연대를 지휘하는 젊은 백인 장교와 그들의 이야기.실화를 토대로 만든 영화라 더욱 흥미롭다. 서로 간의 틈을 좁히며 끈끈해지는 유대감과 전우애가 감동적이다.
用戶 FgCEYhCoSqsLPDP 對 쿵후 선생 Pushing Hands, 推手 的評價.
감독의 데뷔작으로 아직 만개하지 못한 연출이 보인다. 하지만 20년전 미국의 이방인의 모습을 잘 보여줬고 오프닝에 동양인 노인과 백인 며느리의 대비는 상징적이다. 다음 영화인 경혼피로연에 가서는 이안의 연출력이 유감없이 보여진다.
用戶 Otis 對 폴링 다운 Falling Down 的評價.
증가하는 히스패닉 및 동양계에 떠밀려 실직등으로 밀려나는 미국 백인 중산층의 분노를 폭력적으로 그린 작품.다분히 인종차별적 장면들이 서슴없이 펼쳐지며 씁슬하게도 더글러스의 첫번째 폭력의 희생양은 무식한 한국계 상점주인이다.슈마허는 캐리어상 최고작품을 만들었고 많은 백인들은 대리만족을 얻었다
用戶 Rosanne 對 미시시피 버닝 Mississippi Burning 的評價.
민권, 반전 운동이 활발하던 당시, 실제 저런 사건이 있었죠. 희생자들은 영화에서와 같이 백인 둘, 흑인 한명이었죠. 그런데 유감스러운 것은 영화에서와 달리 미국 정부는 사건 해결에 관심을 보이지 않았죠. 지난 촛불시위때 식칼테러를 경찰이 방관했던것처럼..
用戶 Katie 對 데스 위시 Death Wish 的評價.
왜 사회 비주류 계층이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지는 언급도 없이 오로지 백인 기득권의 시각에서 응징하는 모습만을 보여준다. 사람을 여럿죽여도 아무처벌도 안받는다.
복수의 통쾌함은 있을지언정 아무런 메세지도 없는 살육의 스토리.... 나같아도 죽이고 다닐것 같긴하다.
법이 해결해줄순 없는 문제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