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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ago
인생영화지요. 미쉘~~~ ~~~ 환청과도 같습니다.

用戶 Elton어느 멋진 날 One Fine Day 的評價.

3 years ago
미쉘 파이퍼에.... 조지 클루니라... 꼭 보고 싶은 영화네요 ^^
3 years ago
미쉘 파이퍼 말곤 딱히 볼 만한게 없는 영화다..
3 years ago
미쉘 파이퍼 아주머니 당시에는 완벽한 여신..어린나이에도 세상에 저렇게 예쁜여자가 있다니..싶었음. 영화도 재밌었고
3 years ago
가장 로맨틱한 영화인 듯.. 내가 좋아하는 모든 요소가 다 들어있음.. 중세시대..환타지..로맨틱.. 33년전 영화지만 여전히 감동을 준다.. 미쉘 파이퍼 리즈시절..
3 years ago
미쉘 파이퍼의 강한 얼굴때문에 감정이입은 좀 힘들지만 잘만든 영화. 컷 사이의 긴장감도 좋고 구도도 좋다. 고전적 아름다움도 살아있다. 긴 테이크 속에서 조용한 긴장감이 물씬. 후반부의 연출과 구도는 정말 훌륭하다. 주제는 권선징악.
3 years ago
화면. 오직 화면 뿐. 멋진 화면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지만 인물의 연출은 엉망이다. 화면에 공을 들인만큼 컷을 아낀다. 지루한 컷. 음악은 한숨나올 수준. 매튜 브로데릭의 촐랑거리는 발성과 연기가 영화의 무게감을 다 날린다. 미쉘 파이퍼의 아름다움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한 졸작. 그냥 화면만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