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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 짝퉁같은 느낌

우디 알렌의 영화는 이게 처음인데 난 별로. 미라 소르비노는 참 예쁘군.

미라 여주인공 정말 반했는데 오늘 5시엔에서 나오길래 다시 보면서 알았뜸다. 007다니엘과 결혼까지하고

중딩인가 고딩시절인가 이영화 비됴로보고 미라 소르비노 누나가 넘이뻐서 나오는장면마다눈을 못땠던기억이ㅎ지금도 40 을넘긴나이에도 넘 아름다운 미라누나ㅋ

멜로와 다큐멘터리가 혼합되어 어느 것으로도 만족스럽지 못한 느낌. 스토리 상 뺐었으면 면 더 좋았을 것 같은 장면들이 보인다. 그래도 미라 소르비노는 예쁘군.

미라 소르비노(정말 이뻐요^^ 팬 입니다.), 리사 쿠르도(유명한 시트콤- 프랜즈 출연)의 코믹 연기가 정말 재미있어요..특히 댄스장에서 나오는 80년대의 명곡 신디루퍼의 time after time이 정말 좋아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