搜索돼지 파는 날的結果,共20筆,(花費0.001587秒).

3 years ago
❤ 돼지 사랑스럽다 ❤
4 years ago
❤ 돼지 귀엽다 사랑스럽다 ❤
3 years ago
귀여운 돼지 ㅋㅋㅋ 어려서 극장에서 봤음
3 years ago
익살스러운 아기 돼지 베이브~ 말투가 너무 재미있어요~ㅎ
3 years ago
마블 영화에서 개연성 따질 필요 없고 볼거리와 재미만 있으면 돼지
3 years ago
양치기 대회에 출전하게된 돼지.. 조금 황당하지만 그만큼 재미있고 감동적인 영화
3 years ago
돼지 멱따는 소리로 가득찬 세상을 향한 한 마리(?) 돼지의 진주 목걸이 만들기 액션
3 years ago
전통적인 장례 모습을 잘 보여준 듯. 돼지 잡는 장면에선 경악. 오버스럽기도 하고 정신없는 편. 그럭저럭 볼만하긴 하다.

用戶 Felix캔디 케인 Joy Ride 的評價.

3 years ago
(스토리 6점 + 구성 0점)/2 = 3점 미국에서 그 흔한 총으로 돼지 한마리 못 잡아서 핑크 샴페인 들고 가냐? 그리고 시간차 공격이 너무나 완벽해~~~~~
3 years ago
3D로 관람했는데 3D효과는 별로 없었지만,, 나름 보기 재밌었어요,, 초등학교 다니는 동생이랑 같이 봤는데 신기해 하고 잼게 보드라구요,, ㅋㅋ 저도 성인인데,, 꼬마 돼지 대사 치는거 열라 웃겼음이예요~~ ㅋ

用戶 bettytaylorqsb1똘이 장군 的評價.

3 years ago
친일파놈들과 그 후손놈들이 해방 후에 자신들이 살아남기 위한 궁여지책으로 죄없는 국민들을 빨갱이로 몰아대면서 4.3학살사건을 자행하고 5.18광주민주화항쟁 때에는 엄청난 수의 국민들을 죽였지. 매국노들의 우민화정책들 중의 하나가 바로 반공만화에서 북한사람들을 늑대, 돼지 등으로 표현하여 세뇌시킨 것.
3 years ago
유럽 문화권 근현대사가 총망라되어 있으며 혹시 이 영화를 재미없어할 수는 있으나 이 영화를 욕하는 사람은 돼지 목에 진주라고 그냥 심야 로망 포르노나 서비스컷 알탕물 같은 것만 봐야 할 것이다. 유럽 가상역사물 중 당당하게 다섯손가락 안에 들 자격이 있는 영화.

用戶 Hardy구로아리랑 Kuro Arirang 的評價.

3 years ago
그때나 지금이나 노동자와 농민은 뼈 빠지게 일한다. 산재보다는 합의서에 도장 찍는 것도 그대로. 출동한 경찰은 사측만을 보호하는 것도 그대로. 노동운동하면 빨갱이로 블랙리스트에 올라가는 것도 그대로. 노동자와 농민을 개, 돼지 취급하는 것도 그대로. 평화 집회를 해도 방패로 막고, 차벽을 세우는 것도 그대로.
3 years ago
우연히 채널을 돌리다가 예전에 정말 재미있게 보던 영화 공공의적 2 를 보게되었는데.... 대사중에 이런 대사가 나온다. "주인이 개가 짖는다고 무서워하면 쓰나" (정확한 워딩 아님) 어디서 많이 듣던 말 아닌가? "국민은 개 돼지...." 2005년이나 2016년이나 어찌그리 같거나 더 악화되었는지 대한민국 사회 참으로...
3 years ago
대표적인 잡식 동물하면 돼지를 떠올린다. 못 먹는 게 없다. 인간도 잡식 동물이다. 돼지 만큼은 아니지만, 먹을 게 없는 상황에 닥치면 살기 위해 뭐든 먹을 것이다. 평소엔 냄새나고 더럽다고 했던 것도 먹을 것이며, 혐오스러워 소리치던 것들까지도 먹을 것이다. 배불러야 인간인 것이지 배고프면 돼지와 다를 게 없다.
3 years ago
낚시바늘에 걸린 물고기, 거꾸로 매달려 다음 과정을 기다리는 도축된 소와 돼지. 그것들의 죄는 무엇이길래 살아서 고통을 느끼는 걸까. 욕망 때문에 타락한 사람들. 그들이 경험한 쾌락 때문에 죄의 심판도 경험하게 될 것이다. 피는 씻어도 그 흔적이 남는다. 하물며 욕망으로 더럽혀진 피를 무엇으로 씻을 수 있겠는가.
4 years ago
어릴 때 동네에서 쇠망치로 돼지 머리를 때려 잡는 걸 봤다. 돼지의 찢어질듯 한 울음소리를 듣는 것만으로도 심장이 쪼그라졌던 기억이 난다. 무릎으로 일어나 땅바닥을 기어가는 돼지를 보면서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얼마 후, 잘 익은 고기를 하나라도 더 집어 먹으려고 고기가 많은 쪽에 쪼그리고 앉았다.

用戶 Rudy살바도르 Salvador 的評價.

3 years ago
정치 만큼 폭력적인 것도 없다. 지지하는 정치인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맞아 죽을 수 있고, 감옥에 갇힐 수 있는 게 정치다. 진실을 말해야 하는 언론까지도 앵무새로 만들어 버리는 것도 정치다. 그럴 때 누구를 위한 정치인가.란 말이 나온다. 권력을 손에 쥔 자들과 그들을 지지하는 사람들만을 위한 정치가 되어버리면 국민은 ...
3 years ago
한때 영국 그 자체가 법이었던 때가 있었다. 그들의 발 닿는 곳이면 그곳이 어디든 그들의 말이 곧 법이고 심판이었다. 아프리카에선 동물 다루듯 채찍으로 사정없이 때렸고, 아시아에선 원숭이처럼 우리에 가둬놓았고, 아메리카에선 돼지 잡듯 사정없이 쳐죽였다. 그런 만행을 수 없이 저질렀음에도 알려진 건 별로 없다. 그들 역사엔...
3 years ago
지난 9년간 공직자들이 얼마나 개판쳤으면 나라의 주인이여야 할 국민을 개, 돼지 취급하면서 사사로운 이익이나 챙기고 있었으니. 쯔쯔쯔. 공직자들한테는 법이 더 엄격해야 하는데, 서민층용 따로 중산층용 따로 부유층용 따로 대기업용 따로 공직자용 따로 있다. 뇌물 받지 말라고 만든 청탁방지법을 1년도 안 되서 선물 액수를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