搜索사건의 지평선的結果,共36筆,(花費0.001435秒).

用戶 VoFPsRI1kNUhR1I조디악 Zodiac 的評價.

3 years ago
대부분의 배우들 연기가 출중. 특히 제이크 질레한은 정말...미친듯한 연기를 보여줬지만 안타깝게도 감독이 불친절한 사건의 나열과 많은 사건의 등장인물들을 쏟아내는 바람에 따라가기 너무 힘들었고 그래서였던지 좀 많이 지루한...

用戶 Loletta제보자 The Whistleblower 的評價.

4 years ago
사건의 크기보다 밀도가 떨어지는 아쉬움

用戶 Amanda셜록 홈즈 Sherlock Holmes 的評價.

4 years ago
사건의 전모는 홈즈가 알려줄 때까지

用戶 BaileeJFK JFK 的評價.

4 years ago
올리버스톤 감독에게 경의를 케네디 암살 사건의 진실을 밝힌다
4 years ago
'타인의 삶'의 원조(?)라고 하기엔 지나치게 무거운 사건의 재구성

用戶 GroverGP506 的評價.

4 years ago
초중반까지 긴장감있게 잘 빌드업하다가 사건의 원인이 드러나면서 맥이 탁 빠짐.

用戶 Karengo20997583이창 Rear Window 的評價.

3 years ago
인터넷 댓글이나 SNS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보고 있는 사람들. 어떤 사건 하나 터지면 경찰보다 먼저 사건의 전말을 파헤치고, 범인의 신상을 털고, 사건의 처리 방향까지 결정짓는다. 다른 사람들이 본다는 걸 알면서도 댓글과 SNS를 작성한다. 또 그걸 즐기는 사람들도 있다. 손바닥만한 작은 창을 통해 엿보고 있다.
4 years ago
다소 올드한 느낌의 미스터리 스릴러. 유령 이야기를 빼고 생각해도 사건의 정황은 그려지는 듯.
4 years ago
미국의 실사판 자경단 효시쯤 되겠다. 사건의 특출한 연출, 카메라 각도, ... 나무랄 게 없다.
3 years ago
연극으로도 아주 유명했던 작품. 종교적 관점을 떠나..미스터리한 사건의 심리학적 접근이 상당히 인상 깊었다.
3 years ago
몰입도 높다. 일단 배우들의 연기가 좋고, 연쇄살인범에 대한 정신분석과 사건의 실마리를 풀어가는 과정이 참 흥미로웠다.
3 years ago
이자벨아자니의 리즈시절이나 볼까하고 보다가 갑자기 과거 불행한 사건의 복수극이더니, 이 해괴한 결말은 또 뭔가? 어찌됐든 아자니는 이뻤다

用戶 Rosanne다크 워터스 Dark Waters 的評價.

4 years ago
실화소스인 사건의 지난한 싸움을 영화적으로는 최선다해 표현했고 궁극적 목표인 사회고발 메세지전달도 훌륭합니다. 환경문제에 개인적인 적극참여를 동원한 유익한 영화입니다.
3 years ago
비약이 심하고 표현이 허술한 탓에 긴장감이 떨어짐. 이야기만 나열될 뿐 몰아가는 힘이 전무함. 사건의 해결도 허술하기 짝이 없음. 평면적이고 지루함.
4 years ago
시적인 제목과 목가적인 풍경 그리고 지루한 기다림을 볼수있다 이란 영화는 다이나믹한 사건의 전개없이 특정 인물에 촛점을 맞춘 영화라 지루하기 쉽다

用戶 Morgan꽃잎 A Petal 的評價.

4 years ago
내가 일곱살 때 나온 영화구나. 잘 만들어졌다.. 그 사건의 아픔을 전달하는 방식이 과연 수작이라 불릴 만하다. 지겹거나 시시하지 않으니 꼭 한번 보시길~
3 years ago
현란한 화면과 노출, 역사 고증에 충실한 연출. 그것만은 인정한다. 그게 다가 아니잖은가. 기본적인 스토리텔링이 없고 인과관계가 빠진 사건의 나열. 이 영화에는 '왜'가 없다.

用戶 Rose인사이더 The Insider 的評價.

3 years ago
내용은 좋다. 하지만 이건 영화가 아니라 일일연속극 수준. 감독이 사건의 스케일에 압도돼서 맺고 끊지 못하고 허우적대는걸 두 시간 반동안 봐야 한다. 비효율의 극치.
3 years ago
제목이 참 맘에 들어요,메시지도 좋고 무엇보다 배우들의 연기가 무척이나 자연스러웠어요,큰 사건의 흐름없이도 이런 멋진 영화를 만들어 내는 감독의 연출력과 시나리의 힘~
3 years ago
그 시대의 소재는 좋았지만 억지스러운 하드코어를 연출 그리고 부자연스러운 진행 사건의 원인은 만들어 졌으나 그의 공감대를 안 만들어 주어 아쉬움 조니뎁의 젊은 시절은 반가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