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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밀리터리 액션영화다.

밀리터리 영화라는 말로는 아까운 영화. 흑백이라는 한계를 뛰어넘은 수작!!

손 놓고 구경만 하시오! 자동리셋 타임루프 기능 장착 밀리터리 시뮬레이션 게임.

군대가 없는 쪽빨이들이 어거지로 만들어낸 밀리터리 로망 무비 즉 쓰레기 비슷한 작품은 도서관 전쟁

데이빗 니븐, 안소니 퀸, 그리고 그레고리 펙 뭘 더바라겠나. 안지오 전투와 함께 최애 밀리터리 무비

흥미진진 밀리터리 무비. 이영화를 보고 마이클 더글라스 보단 그 애비인 커크 더글라스를 더 좋아하게 되었다

02년 일산 라페스타 없을때 롯데백화점내 5층인가 7층에서 봄 두번봄 그이후 비디오로 무수히 마니봄 요즘 중공발 중공발 중공씨박 괴질땜에 집에서 명작 다시보기 대잔치중 다시봐도 쌉핵잼 밀리터리 액션중 갑이엿던거 (20.3.8 집 다시봄)

'알포인트'가 밀리터리 호러물중에 최고임. 'GP506'도 감독 이하 배우들 모두 고생하고 애는 쓴것 같은데 뭔가 찝찝함과 무거움,그이상의 어떤 공포와 스릴은 없었던것 같다. 영화가 전체적으로 너무 어둡고 칙칙하기만 하고 배우들이 고생한 만큼의 성과는 없었지 않나 싶은 아쉬운 영화 이다.

1943년의 동부전선의 분위기를 잘 재현했고 당시에 많은 독일군 고참병들이 PPSh-41 '발랄라이카'를 노획해서 사용하는 장면과 T-34/85의 다이나믹한 액션씬 그리고 "아주 용감하고 아주 비겁하면 살고 덜 용감하고 덜 비겁하면 죽는다."는 메세지와 함께 밀리터리 마니아라면 꼭 봐야 할 20세기 최고의 갓띵작^^.

정글 밀리터리 액션 + SF 호러의 환상적인 결합. 중3때 동시상영 극장에서 오금저리며 봤던 추억의 명작이다. 배경은 80년대 중남미의 어느 내전국 밀림지대인데, 초반 인물 소개라든가 진행 방식은 베트남전 영화의 향기가 물씬 풍긴다. 디어 헌터(78), 람보1(82), 람보2(85), 플래툰(86) 등의 대성공으로, 베트...

하이프로덕션 좀비물의 이정표를 세운 작품. 주로 저예산 호러에 국한되어 있던 좀비물이 00년대 중반 이후 그 지평을 넓혀가기 시작했고, 급기야 블록버스터 재난영화의 방식으로도 성공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 그렇다. 월드워Z는 호러가 아닌, 스펙터클 재난 액션 또는 재난 드라마이다. 처음 가족들의 단란한 몇 분간이 지나고,...

막대한 자본 vs. 어설픈 각본. 엄청난 CG vs. 유치한 연기. 화려한 액션 vs. 억지스런 전개. 영화의 흥행과 더불어 로봇 캐릭터들의 2차 수입까지 굉장한 성공을 거둔 시리즈의 출발. 소년 시절에 변신로봇 장난감을 들고 상상 속 악의 군단과 싸워본 적이 있었다면, 소싯적에 프라모델 제품 좀 만져봤다면, 밀리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