搜索강아지를 타고 온 건달들的結果,共5筆,(花費0.001242秒).

4 years ago
영화를 보고 나니 달마시안이 키우고 싶더라구요~ㅋㅋ 강아지를 좋아라해서 재미있게 봤지요~
3 years ago
연금으로 생활하는 은퇴한 노인에 대한 처절함이 엿보입니다. ㅡㅜ 죽을려고 하지만 하나뿐인 친구인 자신의 강아지를 보고 다시 마음을 잡는 마지막 장면이 인상적이군요. 영상은 미흡할지몰라도 메세지는 강열함
4 years ago
오늘 기생충을 조조로 보고 10점을 줬다. 이 사람 영화 찾아 보려다가 보기도 전에 0점이다. 소재가 없음 만들지 마라. 강아지를 던져 죽이고 감금해서 잡아 먹는게 영화 소재라니 가식 쩐다. 앞으로 당신영화는 평생 안보는걸로.
4 years ago
스웨덴의 목가적 풍경과 잘 어울리는 여유로움과 따뜻한 공동체, 그 속에서 사랑하는 엄마와 강아지를 잃은 상실감을 극복해가는 열두살 소년의 애틋하면서도 귀여운 성장기가 추억 속 일기장을 들여다 보듯 미소를 머금게 한다. 팍팍한 삶에서 한번 쯤 어린 시절의 순수함으로 돌아가게 되는 따뜻한 영화~

用戶 Karen발토 Balto 的評價.

3 years ago
겁 없는 개들이 주인도 잘 따르고 영리한 것도 같다. 개들이 겁 먹는 경우는 어릴 때 못 먹어서 덩치가 작아 소심해지면 그런 것 같고 사람한테 안 좋은 기억 있어도 겁 먹는 것 같다. 어쨌든 겁 없는 개들이 성격도 밝고 말도 잘 듣고 움직임도 좋다. 그래서 첫째나 둘째 강아지를 키우는 게 인간에게 친화적일 것이다. 다섯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