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시간강사인 고윤주(이성재)는 이번에도 교수직 추천에서 보기 좋게 떨어진다. 돈 잘 버는 아내에게 사람 대접 못 받고 교수 자리는 아득한데, 강아지가 짖어대니 미칠 노릇이다. 견디다 못한 윤주는 강아지 두 마리를 차례로 지하실에 감금하고 옥상에서 추락시킨다.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경리로 일하는 박현남(배두나)은 오늘도 사무실을 지킨다. 맨손으로 강도를 잡고 영웅이 된 새마을금고 직원을 부러워 하던 현남은 실종된 강아지를 찾아 영웅이 되고 싶어한다.
윤주가 아파트 지하실에 가두었던 강아지는 경비아저씨와 부랑자의 한 끼 식사가 되고, 현남은 그 강아지가 유일한 가족이었던 할머니를 위해 필사적으로 강아지 찾기에 열을 올린다. 이 상황에서 윤주의 아내가 사온 강아지 순자가 사라지면서 강아지에 대한 윤주의 입장이 바뀐다. 현남과 함께 윤주까지 가세한 강아지 찾기는 더욱 가속도가 붙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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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란다스의 개評論(29)
1. 이게 코미디? 2. 소재 왜이럼... 3. 전개 왜케 답답함?
개인적으로는 흥행 못할수밖에 없었다고 본다. 한장면 한장면 답답함을 금할수없었다.
이 사람 영화 찾아 보려다가 보기도 전에 0점이다.
소재가 없음 만들지 마라.
강아지를 던져 죽이고
감금해서 잡아 먹는게 영화 소재라니
가식 쩐다.
앞으로 당신영화는 평생 안보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