搜索휴 헤프너 플레이보이, 액터비스트 앤 레블的結果,共43筆,(花費0.001214秒).

4 years ago
휴 그랜트의 매력이 넘치는 유머러스한 영국 코미디. 카톨릭 신부로 등장하는 로완 앳킨슨을 보는 재미도 쏠쏠.
3 years ago
휴 그랜트는 로맨틱 코미디의 대명사인듯. 말이나 스타일이 신사적이고 그래서 거의 부유하게 나오는가? 그리고 트럼프가 배우였었나?... ㅋㅋ

用戶 c2H4j79RgY995ef글러브 GLOVE 的評價.

3 years ago
눈에 보이는 스토리에 뻔한 결말... 그래도 정재영이 어찌되었던 줄거리를 끌고 간다... 휴~ 아무튼 스포츠 영화는 쉬운게 없어.

用戶 Dean노는 계집 창 娼 的評價.

4 years ago
괜히 명감독이 아니구나... 몇십년만에 다시보니 명작이네... 휴...씨받이도 그렇고 창도 그렇고... 현실과 역사와 인생을 너무 잘 표현했네...
4 years ago
새 인물 랜슬롯 좋음. 깜작 출연 휴 잭맨과의 대면도 웃김. 나머지는 그냥 저냥 볼만함. 로빈 윌리암스의 명복을 빌며....

用戶 barbaranelsons3할로윈 Halloween 的評價.

3 years ago
이 음악이 여기 나온 음악이었군요. 여자 주인공 너무 답답해서 짜증날 뻔... 휴.. 그리고 반전 쩌네요. 죽여도 죽여도 살아나는 살인마..^.^

用戶 Elizabe33999324페이탈 피어 Fear 的評價.

3 years ago
요즘 대두 되고 있는 사회문제 데이트폭력! 23년전 영화인데 이제 봤다. OST도 멋지지만 조금 아쉬움이 남는다. 딸이 좋은 좋은데를 만나야 휴!~~ 하는 세상
4 years ago
전혀 공감 안됨. 학교에선 찍소리 못하고 당하면서 주인공한텐 어쩜 그리 뻔뻔하고 똑똑한지. 꼬마 캐릭터 때문에 몰입 안됨. 휴 그랜트가 넘 아까운 영화.

用戶 Dean젠틀맨 The Gentlemen 的評價.

4 years ago
메튜 맥커너히 여전한 매력이고 휴 그래트, 콜린 파렐 예상도 못한 웃김이고 찰리 허냄 최근작중 가장 멋지고 가이 리치는 점점 전설이 되어가고........ 정말 잼난 영화.
4 years ago
설정이 주는 재미와 캐릭터들이 만들어 가는 재미를 가진 영화. 영국식 로맨틱코미디의 교본이랄 수 있는 영화이다. 앤디 맥도웰과 휴 그랜트가 정말 사랑스럽다. 미국식 로맨틱코미디에 싫증난 사람들에게 강추.
4 years ago
휴 그랜트가 노래를 잘 부르는 것 같지는 않은데 이상하게 노래에 흥이 실려서인지 대부분 노래가 귀에 쏙쏙 들어온다. 개인적으로 메인곡 보다 뮤직비디오비의 Pop! Goes My Heart는 어깨가 들썩들썩.
3 years ago
쉴새 없이 웃음짓게 만드는 조연들의 멋진 연기. 유쾌한 웃음과 잔잔한 감동을 주는 휴 그랜트는 덤으로 느껴질정도. 코미디에 정통한 감독의 다른 작품들과는 달리 20,30대 성인들이 공감할 수 있는 영화.

用戶 Nina오스트레일리아 Australia 的評價.

4 years ago
정말 장편 대하드라마를 본 듯한 느낌... 전쟁으로 일본군 등장 이후의 장면이 조금 서둘러서 마무리 지은 듯 급하게 다뤄진 것이 아쉽다... 그래도 휴 잭맨과 니콜 키드만의 연기는 역시 훌륭했음...
4 years ago
드류 베리모어의 캐릭터가 너무 사랑스럽다... 왕년의 인기가수 휴 그랜트의 노래 실력도 나쁘지 않았고... 영화 처음과 끝을 장식한 뮤직비디오는 꽤 중독성이 있다...ㅎㅎ 큰 자극없이 잔잔하고 부드러운 로맨틱 코미디 영화...
3 years ago
과 비슷한 시대배경의 영화로 당시의 시대상과 연애관,그리고 인내하고 참고 기달리는 여인들의 모습이 잘 그려진 영화...엠마톰슨과 아직 풋풋한 케이트 윈슬렛,휴 그렌튼등 주조연의 뛰어난 연기가 시대극과 잘 조화된 영화였다.
4 years ago
비오는뉴욕, 티모시샬라메 때문에 5점........ 우디앨런 영화 정말 좋아하는데 에서 좋아했었는데 로 바뀔거같다......... 원더휠보다도 더하네..... 매직인더문라이트 보다도 심하잖어..... 우디앨런 ㅠㅠ 감잃었나 진심 슬프다... 티비에서봐야했을영화라니.... 우디앨런영화 개봉해서 들떠서갔는데ㅡ 휴 실망 조잡스...
4 years ago
인위성이 좀 강한듯한 영화, 그렇지만 휴 그랜트와 드류 배리모어의 순수한듯한 연출로 마치 영화가 아닌 실제의 상황처럼 따듯한 느낌으로 감상할수가 있었다. 원스나 비긴 어게인 같은 이런 종류의 영화를 볼때마다 말로 아닌 운율을 넣은 노래로서 자신들의 감정을 표현할수있는 그들이 마냥 부럽기만하다.
3 years ago
누구나 잘 알고 있는 교과서에 나와있는 사랑이야기.우연한 만남과 안맞는 코드로 생기는 작은 불협화음들을 마음으로 극복한다는... 아름다움과 사랑을 담은 영화는 언제 누가 어떻게 만들어도 가슴이 따듯해질수 밖에 없다.다행스럽게도 휴 그랜트와 산드라 블록의 연기로 이 제한적이고 교과서적인 스토리에 감성을 불어넣은것 같다.
4 years ago
스토리도 부실, 연출도 최악. 세상에 이렇게 좋은 두 배우를 가지고 이 따위로 영화를 만들다니.. 휴.... 이건뭐 뭐라 할 말이 없네. 진부하다 못해 한숨이 나온다. 도대체 감독이 누구야? 진짜 최악이네. 6점이라도 준건 순전히 두 배우의 열연때문이지 이 영화자체로 보면 5점도 아까움.
3 years ago
켄-러셀 특유의 엉뚱함과 기괴함이 담긴 작품! 로마제국에게 학살당했던 브리튼의 뱀 종교와 뱀족 후예들이 현대 영국인들을 해친다는 설정으로 펼쳐낸 괴담액션! 앵글로색슨 전설의 worm이 벌레가 아니라, 용(뱀)임을 분명히 밝혀줬음에 의의가 크다. 마력 충만한 뱀 요괴여인, 시니컬하고 예리한 휴-그랜트의 액션이 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