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괴된 사나이 Man Of Vendetta

7.3/10
共23評論
類型   드라마
時長   113분
語言   한국어
地區   한국
台灣上映   07月01日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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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된 사나이劇情

파괴된 사나이 Man Of Vendetta,은 2010에 발표 된 한국 2010 드라마 영화입니다,영화는 우민호가 지배하고 있습니다,김명민,엄기준,박주미 및 기타 주요 배우,한국에서 2010년07월01일에 출시되었습니다.

딸을 잃고 … 나는 죽었다

신에 대한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사랑하는 아내 민경(박주미)과 5살 된 딸 혜린이와 함께 행복한 가정을 이루며 살고 있는 주영수 목사(김명민). 그러던 어느 날, 혜린이가 유괴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두 사람은 간절한 마음으로 딸이 무사하기를 기도 하지만 결국 혜린이는 돌아오지 않는다.

8년 후, 죽었던 딸이 ‘놈’과 함께 나타났다!

이번엔 반드시 구한다!!

신에 대한 믿음을 상실한 채 자신의 모든 것을 잃어버린 주영수.

딸이 살아 있을 거란 믿음을 버리지 않고 끝까지 혜린을 찾겠다는 아내 민경을 무시한 채 타락한 삶을 살아간다.

아이가 유괴 된지 8년 후, 그에게 걸려온 한 통의 전화. 죽은 줄만 알았던 딸 혜린이가 8년 전, 유괴했던 그 놈과 함께 나타났다.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고 여긴 주영수는 딸을 구하기 위한 사투를 시작한다.

[ INTRO ]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이별을 겪고 있는 이들..

여러분의 사랑과 관심이

아이들을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게 합니다.

1991년 11월 마산

수원에 살던 유아, 집까지 처분하며 전국을 찾아 다닌 부모의 노력으로 마산에서 발견

1996년 1월 서울

유괴되었던 7세 소년, 53시간 동안 경찰과 범인의 쫓고 쫓기는 추격 끝에 극적 생환

2000년 1월 일본

1990년 유괴되어 감금되었던 소녀, 애타게 찾던 부모와 10년 만에 극적 상봉

2002년 12월 서울

행방불명 됐던 소년, 언론의 대대적인 보도 이후 4개월 만에 집 주변에서 발견

2010년 3월 대구

실종 18년 만에 가족의 품으로 돌아간 남매, 싸이월드에 실린 사진 보고 시민이 제보

* 실종아동의 날

1983년 유괴 후 살해된 한 어린이의 넋을 기리기 위해 미국에 의해 처음 제정.

실종아동의 모두가 무사히 돌아오기를 기원하여 매년 5월 25일 ‘그린의 희망’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 PROLOGUE ]

굳건한 믿음으로 충만했던 행복했던 가정

미래가 촉망 받는 의사를 포기하고,

목사의 길을 선택한 주영수.

그의 곁에는 언제나 믿음을 함께하며

화목한 가정을 꾸려가는 아내와

사랑하는 딸 혜린이 있었다.

딸을 잃고… 신神을 버렸다.

절망의 끝에 선 한 남자, 그에게 남은 건 아무것도 없다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진 딸

강한 믿음과 신념으로 아이의 소식을 기다렸지만

결국 혜린이는 돌아오지 않았다.

깊은 절망에 빠진 그는 신도 가정도 잃고

스스로 자신 역시 무참하게 세상에 버렸다

.

8년 후, 죽었던 딸이 놈과 함께 나타났다!!

그를 지탱하던 삶의 모든 것을 부정한 채

파괴된 삶을 살던 그에게 걸려온 전화 한 통.

혜린이가 살아있다!

딸을 구할 기회, 더럽혀진 그의 인생을 되돌릴 마지막 기회!

더 이상의 기회는 없다!

가슴을 울리는 사투가 시작된다.

‘내일의 태양은 뜨지 않는다.

그래도 인간은 살아야 한다.’

이 영화는 아버지가 딸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가족과 신에 대한 그리고 자신에 대한 믿음을 잃는 한 남자 ‘주영수’를 통해 희망을

이야기하고 싶었다. 잃어버린 빛을 찾아 어둠 속을 뚜벅뚜벅 걸어가는

아버지의 뒷모습에서 관객들이 희망을 보았으면 한다.

- 감독 우민호

[ PRODUCTION NOTE ]

100일간의 피 끓는 사투

아버지의 간절한 부성애

유괴영화의 고정관념을 깬다!

2010년, 유괴물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바꿔놓을 영화가 온다. 유괴 후 아이를 찾기 위한 추격과 사투를 그린 기존의 유괴 소재 영화들과는 달리 영화 는 유괴되었던 딸이 8년 후 살아있다는 소식을 들은 순간부터 극의 전개가 시작된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 또한 여타의 유괴 영화들은 아이를 찾는 과정에서 과격한 추격전이 난무하지만 영화 는 가슴을 울리는 아버지의 뜨거운 부성애에 초점을 맞추어 그려나가고 있다는 점이 바로 영화 가 이전 영화들과의 다른 점이다. 이처럼 영화 는 유괴범을 잡기 위한 진부한 추격전과 뻔한 결말에서 탈피, 이러한 모든 고정관념을 깨버리고 새로운 형식과 새로운 스토리를 통해 유괴를 소재로 한 영화의 새로운 장(場)을 열 것으로 예상된다.

딸을 구하는 이야기.. 하지만 자신을 구하는 이야기

신에 대한 강한 믿음으로 신도들에게 존경 받는 목사였던 주영수. 딸을 잃고 망연자실한 그는 신에 대한 믿음도, 자신에 대한 믿음도 모든 것을 저버린 채 급격히 타락한 삶을 살기 시작한다.

8년 후, 죽은 줄만 알았던 딸이 유괴범과 다시 나타나자 그는 자신의 내면에서 끓어오르는 뜨거운 부성애와 잊고 지낸 삶에 대한 죄의식을 느끼게 된다.

영화 속의 주영수에게 딸을 되찾는다는 것은, 단순히 죽었던 딸을 다시 찾는 다는 외적인 의미를 뛰어넘어 인생의 밑바닥에서 방황하는 자신을 다시금 회개케 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는 또 하나의 깊은 의미를 가지고 있다.

100일간의 피 끓는 사투

파격적 캐릭터의 도전

촬영현장에 김명민은 없었다! 다만 주영수만 있을 뿐!

죽은 줄 만 알았던 딸이 나타난 이 후, 심장을 조여오는 애타는 연기를 위해 주영수 역의 김명민은 어렵사리 끊었던 담배를 다시 피웠다. 또한 딸의 흔적을 찾아 3일 밤을 PC방에서 밤을 지새는 아버지의 감정을 표현하기 위해 실제 3일 밤을 새고 촬영에 임하는 등 김명민은 주영수 안에 자신을 채우는데 조금의 망설임도 없었다. 어떤 역할을 소화하든 자신을 버리고 캐릭터 속에 자신을 몰아넣는 배우로 유명한 김명민은 그렇게 자신을 버리고 캐릭터를 표현할 수록 연기가 더 편하다고 말할 정도로 천상 배우의 모습을 여실히 드러낸다. 극 중 초반, 신실한 주영수 목사를 연기 할 때는 따뜻하고 부드러운 모습으로, 타락한 삶을 사는 주목사로 변할 땐 다소 신경질 모습으로, 절절한 부성애로 딸을 찾을 때에는 깊고 슬픈 감정에 빠져 있을 정도로 주영수의 감정과 성향이 바뀔 때마다 그의 일생 생활과 감정 역시 빠르게 바뀌어 이를 보는 스텝들은 연기와 삶을 구분 짓지 않는 김명민의 연기 지론에 찬사를 아까지 않았다. 딸을 잃은 부모의 절절한 심정과 인생 밑바닥까지 내려간 남자의 모습을 스크린에 담아 내기 위해 김명민은 촬영이 임해지는 100일이라는 시간 동안 자신을 버리고 주영수가 되었다.

김명민, 박주미, 엄기준 연기파 배우의 운명적 조합!!

이름 석자 만으로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 없는 연기본좌 김명민의 출연으로 관객들에게 주목 받고 있는 영화는 연기파 배우 박주미, 엄기준의 열연으로 작품에 대한 신뢰도가 고조되고 있다. 매번 쉽지 않은 도전으로 사람들로 하여금 왜 이렇게 힘든 역할만 맡느냐?란 질문에 “그렇기 때문에 배우가 매력적인 직업이다!”라고 말하는 김명민. 그간 방송과 무대에서 선보였던 이미지를 탈피하고 연기자로써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던 엄기준. 그리고 긴 침묵의 시간을 깨고 연기자로 돌아온 박주미. 그들을 하나의 스크린 속에 담아낼 수 있었던 것은 바로 뜨거운 감동을 전달하는 시나리오 덕분이었다.

우민호 감독의 수년간의 탈고 끝에 완성된 의 시나리오는 유괴라는 기본적인 스릴러 구조 속에서 아버지의 처절한 사투와 절절한 심정으로 눈물샘을 자극시킨다. 끝이 보이지 않는 절망 속에서 아무 것도 없는 남자가 희망을 쫓아가는 모습을 그리고 싶었다는 우민호 감독은 특별한 디렉션이나 요구사항이 없이도 감정을 쏟아내는 연기 호흡을 자랑한 김명민, 엄기준, 박주미의 화려한 앙상블을 통해 완벽한 시너지를 탄생 시켰다.

100일간의 피 끓는 사투

그 뜨거웠던 현장 속으로

긴박감 넘치는 장면을 위한 리얼한 로케이션

제작 초기, 제작진이 가장 염두 해 두었던 부분은 딸을 찾기 위해 인생 마지막 기회를 붙잡는 아버지의 사투를 리얼하고 긴장감 넘치게 스크린에 담아내는 것이었다.

기차역, 병원, 아이스링크, 지하철 역, 광장 등 유동인구가 많아 촬영 여건이 좋지 않은 장소임에도 불구하고 제작진은 좀 더 리얼하고 생생한 주영수의 사투와 추적을 그리기 위해 과감하게 이러한 장소들을 선택하여 긴장감 넘치는 현실감을 그려낼 수 있었다.

제작진의 두 번째 고민은, 8년이란 시간을 함께 보낸 혜린과 최병철의 집을 어떻게 표현할 것 인가였다.

일반적이고 정상적인 것과 단절된 채 살아가는 두 사람. 그리고 그 둘을 둘러싸고 있는 집은 자의든 타이든 간에 최병철 역을 도망칠 수 없었던 혜린이의 두려움이 느껴져야만 했다.

수 차례의 헌팅 끝에 결정 된 곳은 경기도 양평의 한산한 갈대 밭 사이의 빨간 벽돌집. 장소를 보자마자 한번에 여기다!라는 느낌을 받은 제작진은 이 갈대 밭 속의 빨간 벽돌집을 혜린의 끝날 것 같지 않은 악몽과 최병절의 광기, 주영수의 딸을 구하기 위한 몸부림을 완벽하게 표현했다.

최고의 클라이막스를 위해 선택된 그 곳

주영수가 딸을 구하기 위해 안간힘을 다해 살인마 최병철과 마지막 사투를 벌이는 갈대밭 씬. 이 장면은 주영수의 추적 끝에 그 둘이 유괴범과 유괴범의 부모로 만나는 장면이기도 하다. 그렇기에 그 어떤 장면보다 주영수의 분노와 간절함, 그리고 딸을 향한 부성애가 강하게 들어나야 했고, 최병철 역시 이제는 누구도 제어할 수 없는 냉혈하고 차가운 살인마의 모습을 드러내야 하는 장면이었다. 제작진이 이 갈대 밭이 간조 때만 촬영할 수 있다는 현실적인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극의 감정을 최고조로 끌어올리는 클라이막스를 위해 갈대밭을 선택, 제한된 시간과 예측 할 수 없는 날씨로 인해 기다리고 또 기다려야 했던 인내 끝에 기억에 남을 명 장면이 완성되었다.

100일간의 피 끓는 사투

스텝, 배우들의 무한 애정

탄탄한 시나리오! 최강의 제작진이 탄생시킨 2010년 최고의 기대작!

촬영 전부터 영화 관계자들 사이에서 단연 주목 받았던 신인 감독의 한 시나리오가 충무로 최강 제작진들을 반하게 했다. ,의 촬영을 맡았던 조용규, ,의 음악 이재진, ,의 편집 김선민에 이르기까지. 신인답지 않은 섬세한 연출력으로 현장을 장악한 우민호 감독과 최강 제작진들의 환상적인 조합이 절박한 사투와 반드시 딸을 구해야만 하는 피 끓는 부성애를 완벽하게 스크린에 담아내며 영화의 완성도를 높였다.

감동 충전! 주연배우들과 함께하는 전국 5개 도시 시사 강행!

영화를 찍고 캐릭터 속에 빠져들면 당연 자신이 출연한 영화에 애정을 갖기 마련이다. 하지만 영화 에 출연한 배우들의 애정은 한 층 남다르다.

촬영 간간히 배우들을 스텝들을 위해 회식자리를 마련해주는 섬세함은 기본이거니와, 서로의 생일을 챙겨주는 친근함까지 영화 의 현장은 어느 영화 현장보다 가족적이고 훈훈했다.

화목했던 현장의 분위기를 이어받아, 배우들은 관객들에게 그들의 영화 속의 뜨거운 감동과 애정을 관객들에게 전하고자 전국 5개 도시 시사를 진행한다.

대구를 시작으로 광주, 부산 , 대구, 그리고 서울에서 마침표를 찍는 감동충천 전국 릴레이 시사는 대한민국 전국민의 눈가를 촉촉히 적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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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된 사나이評論(37)

dcNezpkvwK8hj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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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연출. 연출이 아예 없는 것 같은 영화
Loletta
Loletta
어떻게 잡을지 답이 없어서 파괴된 김명민
Ba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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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흥미로운 소재로 유괴영화의 멋진 시작을 보여주시만
갈수록 연출은 한계점에 이르고 시나리오는 흐지부지 무너지고 파괴된것은 김명민님이 아니라 결국 영화가 완전 파괴되 버린다.
Elle
Elle
내만 당할순 없지 ㅋㅋ
그래서 100점 만점!!
XuC8w5fQ9fghNnu
XuC8w5fQ9fghNnu
스토리도 부실, 연출도 최악. 세상에 이렇게 좋은 두 배우를 가지고 이 따위로 영화를 만들다니.. 휴.... 이건뭐 뭐라 할 말이 없네. 진부하다 못해 한숨이 나온다. 도대체 감독이 누구야? 진짜 최악이네. 6점이라도 준건 순전히 두 배우의 열연때문이지 이 영화자체로 보면 5점도 아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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