搜索이름 없이 가난하고 아름답게的結果,共63筆,(花費0.001610秒).

用戶 Dean아일랜드 The Island 的評價.

4 years ago
Michael Bay라는 이름 때문에 몇몇 인상적인 부분들마저 싸그리 무시 당하는 영화
3 years ago
이 작품을 계기로 탄생된 환상의 콤비. 조이로이힐, 폴뉴먼, 로버트레드포드. 영원히 기억될 그들의 이름.
4 years ago
영화관 가서 봤다. 견자단 그 이름 만으로 반 이상은 줘야만 하는 억지스러운 영화다.....

用戶 Elle어 퓨 굿 맨 A Few Good Men 的評價.

4 years ago
30년이되어도 명작은 명작이다. 군인~~~~~~우리나라국민의 애증의 이름. 아프리카처럼 안되고 민주주의비슷하게라도 된것은 하늘이 도우신것같다

用戶 Flora레퀴엠 Requiem for a Dream 的評價.

4 years ago
마약과 약물 경고 영화의 끝판왕! 영상 미학의 정점이다. 훌륭하다. 대런 아로노프스키 그 이름 기억하겠습니다.
4 years ago
현실이 아닌 환상으로 결말이 완성되는 유니크함이 인상적이다 잠깐 신령술사로 등장하는 재랄딘 채플린은 이름 그대로 채플린의 딸이다

用戶 Nina파이란 Failan 的評價.

4 years ago
파이란! 이 영화는 최민식의 이름 뒤에 배우라는 두자를 붙여준다. 나는 인간성에 대한 무거운 질문에 눈물로 답했다.
3 years ago
몇몇 장면의 대사들은 인상 깊지만 솔직히 고다르와 벨몽드란 이름 때문에 졸면서 끝까지 봤다, 이해 못하는 내가 수준이 낮은 거겠지

用戶 marymooreums371애수 Waterloo Bridge 的評價.

3 years ago
TV토요명화에 빠져 수첩에 제목과 주인공 이름 적어가며 보던 고딩때의 기억이 새롭네요 아직도 그때의 가슴떨림과 감정들이 새록새록.. 참 많이 울었던 영화.
4 years ago
이 영화 처음 봤을 때만 해도 민정수석, 중수부장 뭔소린지 몰랐다. 이제 거의 모든 직책 이름 다알고 이게 현실임을 알기 때문에 분개
4 years ago
헨젤과 그레텔인데 그레텔을 먼저 쓴 이유가 있나? 남자 이름 먼저인 게 불만이었던 거냐? 다 아는 내용의 식상한 소재에 재미 없어 보임.

用戶 SHPCfScyWY8zE1v로건 Logan 的評價.

4 years ago
그동안 단 한번도 관심두지 않았던 엑스맨. 코로나 덕분에 집콕하면서 시리즈 전편을 몰아봤어요. 일주일만에 뒤늦게 덕후가 됐다는...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이름... 울버린 로건...
3 years ago
김기덕 이름 하나 믿고 자신의 필모에 큰 획을 그을 작품일 줄 달려왔을 배우들이, 지금보면 좀 뻘쭘하겠지? 그나마 이영화는 끝까지 볼 수는 있었다
3 years ago
로버트 드니로가 자기 이름 썼다고 할 때, 여자가 손 잡고 춤춰줄 때, 로빈 윌리엄스가 간호사에게 처음으로 커피 마시자고 할 때... 아무튼 명화다 명화.

用戶 Elle애수 Waterloo Bridge 的評價.

3 years ago
가슴 깊은곳에 있는 감성의 눈물을 짜내는 영화, 난 비비안 리 라는 이름 보다 이 영화의 주인공 이름인 마이라 래스터 라는 이름이 더 기억된다

用戶 zlXZXQWZzSxfD9q가루지기 的評價.

4 years ago
이런 종류(?)의 영화 중에서는 가장 완성도가 높았던 작품. 군대 제대할때 본 것 같은데 알고보니 고우영 감독 영화이네. 그리운 이름 중의 하나가 고,우,영
3 years ago
장 자크 아노 감독은 영화마다 마치 세계일주를 하는 듯한 감동을 넣기로 유명하고 그 심미안 역시 대단하다. [장미의 이름], [연인], [티벳에서의 7년]을 보면 아마도 내 말에 공감할 것이다.
4 years ago
원작과는 아무런 연관성도 없고, 단지 인물 이름 빼면은 삼국지라고 붙일 이유도 없다. 다만 인물들 간 내적 갈등과 그 사람들의 미묘한 심리 상태를 잘 잡아냈다. 다만 그것을 너무 드러냈다면 또 흠이라 해야하나?

用戶 8EIQiVBYp2cq8tr플러버 Flubber 的評價.

3 years ago
부분 표절해서 마치 새로운 것인냥 논문 발표하는 교수들은 학문의 적폐다. 제자가 쓴 논문에 이름 끼어넣기를 한다거나 다른 교수의 논문을 이름 바꿔치기 한다거나 자기 논문을 고쳐서 재탕한다거나 하면서 교수 자리 앉아있다. 심한 경우 대학 진학을 위해 자기 자식 이름까지 끼어넣기까지 하고 있다. 양심도 없고 윤리 의식도 없는...
3 years ago
덧없음의 부유같은 주제음악이 시종 흐르고 겉핧기식이지만 수십년전 시대모습도 관찰되고 한때를 풍미한 프랑스 암흑가장르의 특유한 리얼리티 연출이나 연기야 그 이름 그대로라고도 하겠다.하지만 스토리자체의 황당함이라니..보석 훔치려고 대서양을 횡단하는 여객기 하이재킹이라고라..마피아면,허무면 다냐고 헐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