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중독자인 해리는 친구 타이론과 함께 근사한 사업을 하고 싶어하지만 결국 그가 현실에서 할 수 있는 사업이라곤 애인 마리온을 창녀로 내보내는 것뿐이다. 해리의 팔은 더 이상 주사바늘을 꽂을 수 없을 정도로 너덜너덜해져 있다. 그가 빠져나갈 수 있는 길이라곤 마약을 통한 환각뿐이다.
해리의 어머니 사라의 삶도 마찬가지다. 다이어트와 TV 중독에 빠져 있는 사라의 유일한 낙은 TV를 통해 좋았던 시절, 젊고 예뻤던 시절의 자기 모습의 환각을 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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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퀴엠評論(27)
중반부터 후반까지는 완전 몰입감 최고조로 올랐다.
진짜 약물에 중독되면 벗어나는게 상위0.1% 안된다는 말을 이영화에서 이해할수있게 보여주는구나! 부모,자식,친구,애인도 인생 종친다!
요즘 한국도 젊은이들 마약에 손을 댄다고들 하는데... 늙다리 뽕쟁이들은 어차피 늦었으니까 보든말든하고... 젊은이들은 이영화 꼭 보길 바랍니다.
마약 조금이라도 호기심으로 생각하는 젊은이들아 이영화 꼭 강추한다.
진짜 처음에 조금 지루하다고 끄지마라 후회한다!
와우~
아로노프스키는 완벽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