搜索가면 속의 살인的結果,共68筆,(花費0.001818秒).

4 years ago
어릴때 비디오빌리러 가면 맨날 이것만 빌려와서 엄마한테 혼나고 그랬는데..ㅋㅋ 박남정 좋아서 우연히 봤는데 진짜 잼있었음..다시보고싶다 ~

用戶 kimberl05146965시트콤 Sitcom 的評價.

4 years ago
막말로 막장영화(아마 이 시대 최초의..) 이게 어떻게 쟝르가 코미디인지는 거의 끝에 가면 터지는 웃음으로 알수 있다.
3 years ago
화산섬! 두려움의 대상! 그러나 더 깊은 곳으로 더 깊은 곳으로 가면 두려움은 신비함과 아름다움으로 변한다. 그곳에서 생명이 시작된다.
4 years ago
초반에는 볼만 했으나 가면 갈수록 부족해지는 연출과 재미없는 스토리랑 뒤죽박죽이어지는 전개 영화에 몰입이 안됨 이류 영화 삼류도 아님.. 진짜 최악임
4 years ago
완전 짱짱 재밌어요 처음엔 약간 좀 지루한데 가면 갈수록 완전 흥미진진 저는 중 2인데도 재밌게 봤네요. 몬스터 호텔 3도 기대기대!!!

用戶 c2H4j79RgY995ef비치 The Beach 的評價.

4 years ago
내 생애 최고의 영화 top2 원작소설을 영화로 잘 담아냈다 OST도 너무 좋았고 피피에 가면 길거리에서 이 영화 씨디를 다들 팔고있더군 I'm moving
3 years ago
몽콕하문. 열혈남아.. 지금도 몽콕에 가면 생각나는 영화.. 직원들과 있으니 차마 티는 못내겠지만 혼자 느끼게만드는. 바로 이 열혈남아라는 명작때문이지.. 아련하지만 오래도록 각인된 명작중 명작
4 years ago
공포 다큐 영화다 . 직접 찍으며 스토리를 전개 해나가는 방식 .., 처음엔 의도가 무엇인지 알려고 몰입하며 봤지만, 가면 갈수록 지루하고 엉성했다 .., 애들 장난같은 스토리가 허무했다 ..,
4 years ago
나름눈치채게되는 반전 역대 최고반전영화 1- 톰 베린저 주연 가면의정사 2- 식스센스 3- 김강우 주연 가면 4- 인비저블 게스트 4- 더 바디 5- 공모자들

用戶 qw4qsIEgbMs3xkh똘이 장군 的評價.

3 years ago
옛 추억의 영화.... 반공을 한참 강조하던 시절의 어린이 반공교육영화였죠... 지금 보면 우습지만.... 그때는 주먹 불끈 쥐고 영활 봤던 기억이.... 마지막 장면에 돼지한마리 도망가죠...가면 벗겨지면서
4 years ago
사랑이 고픈 사람이 극단적인 선택 바로 전에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인해 삶의 반전이 일어나는게 참 좋았어요~ 끝까지 우울하게 가면 어쩌나 했는데 마지막 남주의 설레임에 제가 웃네요^^
4 years ago
양팔을 벌리며, 빰에 피를 묻히고, 어딘가를 응시하고 달리는 비노쉬의 마지막 장면이 아직도 인상적. 과연 누가 나쁘고 나쁘지 않은지, 모호함을 통해 일상의 가면 뒤의 숨겨진 삶의 단면을 반성케 한 작품.
4 years ago
거품 영화 ㅋㅋㅋ진짜 일본은 영화 만들지 말아라 영화가 아니라무슨 드라마같다 아직 시작도 안했어 고딩이나 지금 삶의 방황하는 애들이 위안받을려고 하는 작품 근데 그러기엔 가면 갈수록 지루하고 연출 과 일본 특유의 유치함
3 years ago
라스트 프라이데이가 아니라 파이널 프라이데이잖아. 제대로 좀 번역해라. 마지막에 제이슨 가면 잡은 건 나이트메어의 프레디 아녀? 이 때 제이슨과 프레디의 만남이 예고 된 거였냐? 프레디 vs. 제이슨 은 10년 뒤에나 나온 영화인디...
3 years ago
[페넬로페 크루즈]에게 매료 되었고 나중에는 영화에 푹빠저버렸다 가면 갈수록 난 너무 웃겨서 ㅋㅋ하비에르 바르뎀..여기서 투우사 지망생 으로 나오는데..노인.씨인사이드의모습과는 완전 다른 모습으로 최고의 섹시 매력남으로 등장 하신다 !!그리고..톰...을 이해하게 되었다.
4 years ago
속이 아프면 내과를 가면되고, 눈이 아프면 안과를 가면 된다. 그리고 이가 아프면 치과를 가면 되는데, 마음이 아프면 마땅히 갈 데가 없다. 정말 마음이 힘들거나 허할 땐 책이나 영화, 음악을 통해 그 공허함들을 채우기도 한다. 그러다 이 허함이 심한 것 같으면 혹시 이게 병은 아닌지 의사의 힘을 빌려보기도 하지만 쉽게 ...
4 years ago
인간의 착한 가면 속 더러운 성질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영화. 처음 보았을 때 인간의 이면을 너무 리얼하게 보는 것 같아 충격을 받았고 중간중간 그만 보고 싶어질 정도로 잔혹했던 영화. 무엇보다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영화화했다는 사실 때문에 공포스럽게 느껴졌었다.
4 years ago
굉장히 불친절한 영화다. 니체 철학을 한편의 만화에 담았다는데... 그냥 책으로 읽는 것보다 특별히 재밌거나 하지도 않다. 기술적으로 26세기를 너무나도 우습게 보았다. 불과 20여년이 흐른 지금 기술로도 이대로 가면 몇 십년 안에 되겠네 싶은 것들을 500년 넘게 잡았으니...

用戶 Rosanne야전병원 매쉬 M.A.S.H 的評價.

4 years ago
의사와 간호사의 위계질서가 군대보다 더 하다고 하는데. 드라마에서 보면 막말과 욕설은 물론 얼차려와 따귀는 흔하게 당하는 폭행이다. 대학병원 가면 지도교수 따라 우르르 쫓아다니고. 간호사도 마찬가지다. 한마디 하면 억울해도 무조건 따라야 한다니까. 심지어 임신까지도 허락 받는다고. 백의천사라고 누가 그래.
4 years ago
영화 속 판타지세계는 원근법이 정확히 반대로 적용되는 세계다. 허나 허무맹랑한 설정이 아니다. 눈앞의 것들은 작고 초라하고 볼품없게 여기며 감사하지 않는 와중에 꿈은, 멀리 있는 것들은 너무 크고 불가능하게 느끼는 세계가 있다 . 여우인형은 말한다. 가까이 가면 그리 높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