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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허를 방불케하는 황폐한 재개발 지역, 매일 그곳을 찾아오는 할머니와 어린 아이가 있다. 이미 철거작업이 진행된 그들의 옛집을 찾은 할머니는 그곳에서 한나절을 보내며 그녀 인생의 희로애락의 순간들을 추억한다. 그러나 다 부서진 옛집을 쉽사리 떠나지 못하는 할머니의 심정을 어린 손녀는 헤아리지 못한다. (2010년 제8회 서울기독교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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