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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같은 시간 종점에서 버스를 타고 오는 정민을 기다리는 경훈. 그녀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어떻게 다가 가야 할지 애매하기만 하다. 그녀에게 자신을 알리기 위한 첫사랑 고백. 오늘도 경훈은 무작정 버스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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