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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먹이 아이를 어머니에게 맡기고 미용실에서 일하는 딸은 생리를 시작하면서 신경이 날카로워진다. 어머니 역시 요실금이 생기면서 노년의 삶에 회의를 갖기 시작한다. 어린 아기처럼 기저귀 문제를 안게 된 모녀 사이, 그 둘에게 사랑 역시 찾아온다.
연출의도
여자 되기와 어미 되기의 아픔과 어려움을 기저귀를 통한 여성 간의 연대감으로 전환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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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들에게 기적이評論(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