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 탄 주인공. 편하게 목적지까지 가고자 하지만, 주변의 소음, 다리 벌리고 앉기 등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예의가 없는 행동에 분노하게 된다. 소심한 주인공은 공공장소에서의 자기 권리를 찾고자 결국 예의 없는 자들과 결전을 벌이게 된다. (2012년 제11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연출의도
소심한 주인공이 공공장소에서 다른 등장인물들과 생기는 갈등을 통해서 개인의 편의나 이기를 위해 무심코 행해지는 예의 없는 행동들을 헤쳐 나가면서, 나도 피해자나 가해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코믹한 방법으로 전달하고, 그로 인해 상대방을 좀 더 존중하고 배려할 수 있는 계기를 갖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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