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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락해가는 탄광촌을 둘러싼 재개발의 허상을 그린 작품. 늘 목숨을 걸고 일하지만 임금과 일자리는 자꾸 줄어만 가는 탄광촌. 젊은이들은 모두 떠나고 노인과 어린이들만 남아있다. 베이징 올림픽을 계기로 주변에서는 쉼 없는 개발이 이루어지지만 이들에겐 의미가 없다. (2010년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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