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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수상태에서 깨어난 사내에게 의사와 간호사는 아무렇지 않은 듯 어머니의 죽음을 알린다. 이후, 의사와 간호사는 차례로 의문의 죽음을 맞이한다. 이해하기 힘들 정도의 파격적인 결말을 통해 타인에 대한 무관심과 냉정함을 복수극이라는 틀 속에서 장르적인 긴장감으로 풀어낸다.
(2010년 15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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