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를 잃은 슬픔을 못 견뎌 처의 시신을 파내 도주하는 남자, 그 남자를 찾아 길을 나서는 남자의 아들과 아버지, 세 남자의 로드 무비 드라마. 남자의 행각은 엽기적이지만 뜻밖의 감동을 불러일으키며, 손자와 할아버지는 옥신각신하면서도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 사실을 새삼 환기시켜준다. 주목할 만한 상처와 치유의 영화. (2010년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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