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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광동오페라에선 극한의 쾌락으로 사람을 죽이는 독을 발명한 ‘옥의 사형집행인’의 대한 이야기가 있다. 이 전설이 현대에서 다시 살아난다. 한 프랑스 여인이 애인을 죽이고 독약이 담긴 그의 골동품을 훔쳐 홍콩으로 도망을 친다. 그녀는 한 대만 폭력배와 자신이 전생에‘옥의 사형집행인’이었다고 생각하는 여자 살인자를 싸우게 한다.
(2011년 제1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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