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살의 나이로 죽음을 맞은 헨리 반 클레브는 지옥 문 앞에 서게 된다. 헨리는 그가 과연 지옥에 들어올 만큼 죄 많은 인간인지 의심스러워하는 마왕 앞에서 자신의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한다.
헝가리 희곡을 각색한 작품으로, 한 카사노바의 일생을 유머러스하고도 신랄하게 그리고 있다. 루비치 최초의 컬러 영화로 현란한 지옥의 세트 또한 볼거리.
(2011년 시네바캉스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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