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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연출가 김정기는 원래 긍정적인 사람이었지만 곧 올려질 공연은 엎어지게 생겼고, 배우들은 이미 마음이 떠난 것 같다. 그 와중에 누군가 김정기의 차 앞 유리에 빨간 페인트로 ‘차 빼’라는 낙서를 해놓았다. 김정기는 그 누군가에게 왜 나를 힘들게 하냐고 묻는다. (2010년 제4회 대단한단편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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