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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일상처럼 전기를 끊으러 다니는 단전반 문식. 어느 날 그는 무심코 아이들만 사는 집의 전기를 끊는다. 다음날 문식은 다른 집의 전기를 끊으러 갔다가 아이들의 집에 불이 나서 죽었다는 소식을 듣는다. (2008년 제6회 기독교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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