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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과 하늘을 가르는 선. 지평선을 향해 달리는 사람. 그는 그 선에 닿을 수 있을까? 그 선을 넘을까? 아니면 그 선을 잡을까? 그 선이 이미 손 안에 있다면, 그는 무엇을 알게 될까? (2010년 14회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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