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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가스카르 남쪽 지방 연안 가에 자리한 마을 베조에서는 연안의 산호초가 삶의 터전이다. 마을에 사는 마로 베조는 매일 산호초에서 생계에 필요한 만큼의 생선만 낚으며 살아왔다. 하지만 생선의 양이 줄어들면서 그는 자연과 마을 사이의 균형에 문제가 있음을 느끼고 집을 떠나 북쪽으로 긴 여정을 떠난다. 인류의 미래를 위해 생태계 유지가 필수조건임을 보여주는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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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조, 물고기 잡는 사람들評論(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