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는 가족들로부터 50번째 생일선물로 퍼즐을 받는다. 퍼즐을 즐길 뿐만 아니라 잘 맞추기까지 하는 마리아는 퍼즐에 대한 넘치는 열정으로 퍼즐 가게를 다시 찾아간다. 가게 게시판에서 “퍼즐 경기에 함께 나갈 파트너 구함”이라는 광고를 발견한 마리아. 가족의 걱정에도 불구하고 용기를 내어 출전을 결심을 하게 되는데…
(2011년 13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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