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키는 죽어가고 있다. 하지만 비인간적인 병원에서 최후를 맞고 싶지는 않다. 옛 애인인 이렌느를 다시 만나 해야 할 일이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딸을 만나고 싶은 마음에 이렌느를 설득해 병원을 탈출해서 서정적인 음악과 함께 길을 떠난다. 오클라호마를 가로지르며 그들은 낯선 사람들을 만나고 자신들의 과거를 마주하게 되는데, 그럴수록 그들의 여정은 단순히 집에 가는 것 이상의 의미를 지니게 된다. 이 영화는 사람들을 연결해 주는 유대에 관한 탐구인 동시에 마음의 집으로 돌아가는 이야기이다. (2010년 제4회 충무로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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