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는 버스 세차, 낮에는 보모 일을 하는 엘사는 안정적인 직장을 꿈꾸지만 계속해서 면접에서 떨어진다. 이는 이웃집 마티유도 마찬가지이다. 결국 방세가 없어 아파트에서 쫓겨나게 된 엘사는 마티유와 애매한 동거를 시작한다.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싶은 두 사람은 어느 날 깊은 숲 속으로 떠나게 되고 마음의 평화를 찾은 그들은 그 숲에 정착하고 싶은 욕망을 느낀다. 사회부적응에 대한 문제를 유머러스하게 풀어낸 작품으로 참신한 음악 또한 영화에 매력을 더한다. (2010년 제4회 충무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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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유와 엘사의 희망찾기評論(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