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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세의 리우 할머니는 2008년 5월 12일에 발생한 지진으로 65년 동안 살던 집을 비롯해 모든 것을 잃는다. 재앙 그 후, 리우 할머니는 자신의 평생이 담긴 가재도구들을 찾아 폐허를 헤매고, 아들은 이미 못쓰게 된 물건들을 주워오는 어머니를 못마땅해한다. 재앙이 앗아간 것은 단순한 집이 아닌, 이들의 평온한 삶 전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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