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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년 당시 22세였던 베르트랑 블리에 감독이 11명의 젊은이들에게 자신들의 앞으로의 인생과 비젼에 대한 이야기들을 담은 다큐멘터리. 젊음에 대한 영상 앙케이트.
히틀러? 모르겠는데!評論(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