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요커가 쓰레기를 먹는다? 세상에 착한 쓰레기와 나쁜 쓰레기가 있다면, 착한 쓰레기의 운명은 어떻게 되는 것일까? 은 뉴욕의 프리건들을 통해 우리가 살아가는 소비 사회의 이면을 드러내는 다큐멘터리이다. 풍요의 상징인 뉴욕 맨해튼 한 가운데서 쓰레기를 뒤져 먹고 사는 뉴요커의 사정은 대체 무엇인지, 아이러니한 뉴욕의 모습을 살펴보자.
* 프리건(freegan): Free(자유로운)+Vegan(채식주의자)의 준말로 쓰레기에서 식재료를 찾거나 재활용함으로써 자본주의 소비 행태를 지양하는 이들을 일컫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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