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수당한 윤필우의 부인 야화를 연산군이 범하려 하자 야화는 남편을 따라 자결하면서 평소에 아끼던 고양이에게 복수할 것을 유언한다. 그날 이후 궁안에는 아침마다 궁녀와 나졸들의 시체가 발견되면서 고양이 울음소리가 함께 윤필우와 야화의 유령이 나타난다.
이에 윤필우의 친구이자 근위별감 김충원은 왕가를 위하여 고승의 힘을 빌어 요귀들을 물리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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